다음엔 내가 이긴다 상우야2 우카 OK 잡았다-11/16(목)17-18 V-리그 5세트만 가면 승리하는 GS칼테스(11/16(목)17-18 V-리그 (사진출저: 스포티비뉴스) 우리카드가 용병 파다르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끝에 OK에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를 내준 우리카드는 2세트 이후 용병 파다르가살아나며승리했다. 특히 3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내며승리를 거두었다 4승5패 승점 12점으로 3위가 되었다. 친구이자라이벌인 김상우감독에 진 김세진의 OK이는 3승6패로 승점 9점으로 7위다. (사진출저:뉴스1) 앞서 여자부에서는 GS가 또 5세트까지 같고 또 승리를 거두었다. GS는 4승모두 5세트에서 거둔 승리다 4승4패 승점 8점으로 5위가되었다. IBK이는 5세트 9대6을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 4승3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2017. 11. 16. 우리카드 OK잡고 4위 올라-1/3일 프로배구소식 김상우 감독 또 김세진 감독에 승리 (1/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이데일리) 지난해까지 보면 OK저축은행이 우리은행에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완전히 달랐다. 오늘도 우리카드는 용병 파다르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1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졌지만 이후 내리 3세트를 따내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특히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에 24대23의 위기를 잘넘기며 따낸것이 결정적이었다. 우리카드는 시즌 10승과 5할 복귀 승점 31점 10승10패로 4위에 복귀했다. 또한 김상우 감독은 친구이자 라이벌 김세진감독과의 올시즌 대결도 모두 승리했다. OK이는 모하메드의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4승16패 승점11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2017.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