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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패배269

[6차전]4/7(목) 대 SK [사직]8-3패(3승3패.5위) 스코어보드 4월7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SK 2 0 0 2 0 3 0 0 1 - - - 8 12 0 4 롯데 0 0 0 0 0 1 0 1 1 - - - 3 5 0 1 [결승타] 정의윤(1회 2사 1루서 좌중월 홈런) [홈런] 정의윤2호(1회2점 린드블럼) 박정권1호(4회1점 린드블럼) 김강민1호(6회3점 린드블럼) 손아섭2호(8회1점 정영일) [2루타] 김문호(6회) 이재원(6회) [도루] 고메즈(4회) 김강민(4회) [도루자] 조동화(3회) [폭투] 김유영(9회) 김승회(9회) [심판] 윤태수 권영철 최수원 박근영 SK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6.. 2016. 4. 7.
[2차전]4/2(토) 대 넥센 [고척]5-3패(1승1패.2위) 스코어보드 4월2일 14시00분 고척구장 경기기록팀123456789101112RHEB롯데000001002---3815넥센20000201----5905[결승타] 대니돈(1회 1사 2,3루서 투수 땅볼)[2루타] 오승택(5회) 황재균(8회) 손아섭(9회) [실책] 정훈(8회) [도루] 김민성(1회) 박종윤(3회) 오승택(5회) [도루자] 유재신(2회) 황재균(8회) [주루사] 윤석민(6회) [병살타] 윤석민(3회) [심판] 이기중 이계성 박기택 김익수롯데 타자 기록포지션선수123456789101112타수안타타점득점타율합계348330.268二정훈2비삼진4구우안유땅41000.444우손아섭투땅삼진2땅2땅중251200.333좌중아두치삼진2땅4구삼진유땅40010.125지최준석2비중비4구삼진30000.286포강민호3땅.. 2016. 4. 2.
나바로에게 바로당하다-9/11일 KBO 리그종합 역시 최강 삼성이다 (9/11일 KBO 리그종합)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오늘은 투수전 보단 타격전에 예상된 경기었다. 롯데가 분위기를 이어갈려고할떄 마다 나바로의 홈런으로 가져오지 못했고 마지막 고비에서도 넘기지 못하고 나바로에게 당했으며 마지막 찬스마져도 무산시키는 홈런으로 무너졌다. 오늘 나바로에게 홈런 3개 포함 5타수 5안타 7타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롯데는 7점을 따라갔지만 나바로 한명에게만 7점을 내주고 말았다. 물론 아쉬운 투수교체도있긴 했지만 그보다 나바로를 막지못했다. 롯데는 61승1무66패로 간신히 단독 5위를유지했고 삼성은 오늘 승리를 거두며 78승49패로 단독 선두 중이다. 대전에서는 SK이가 한화를 9대4로 이기고 58승2무65패로 단독 7위에올랐고 한화는 60승.. 2015. 9. 11.
매번 이길수는 없다-9/9일 KBO 리그 종합 6회가 아쉽다 (9/9일 KBO 리그종합) (사진출저:MK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3대1로 뒤진 6회 무사 1루에서 대타가 아쉬워 두자리수 안타가 7경기 8경기 가기에는 참 어렵다. 상대가 에이스가 나온다던지 아니면 그날 따라 기가 막하게 잘한다던지 그런 투수가 나오면 고전한다. 오늘 롯데가 그랬다. 롯데는 모처럼 빈타에 허덕거렸고 잘 맞은 타구는 상대 호수비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롯데는 3대2로 패하며 1무 포함 6연승이 좌절되었다 그러나 60승1무65패로 여전히 단독 5위다. SK이는 56승2무65패로 여전히 5위 희망은 남아 있는 8위다. 잠실에서는 최악이 투수운용을 한 한화가 LG에 1대8로 대패를 당했다. 60승66패로 간신히 6위를 유지했다 LG는 55승2무70패 9위를 기록중이다... 2015. 9. 9.
[118차전] 8/30(일) 대 NC [사직] 4-6패(54승64패.8위) 스코어보드 8월30일 18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NC 0 0 1 2 1 0 2 0 0 - - - 6 14 0 4 롯데 0 1 0 3 0 0 0 0 0 - - - 4 9 1 3 [결승타] 나성범(7회 무사 1루서 우중월 홈런) [홈런] 나성범21호(7회2점 강영식) [2루타] 정훈(2회) 손아섭(3회) 최재원(3회) 아두치(4회) 테임즈(4회) [실책] 황재균(1회) [도루] 오승택(2회) 테임즈(4회) [도루자] 지석훈(4회) 테임즈(7회) [병살타] 김성욱(1회) 모창민(2회) [폭투] 이성민(4회) 이민호(9회) [심판] 나광남 황인태 윤상원 박기택 NC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 2015. 8. 30.
실력이 차이는 순간의선택-8/29일 KBO리그 종합 순간의선택이 평생을좌우 한다 (8/29일 KBO리그종합)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야구는 매순간 찬스가 있는가 하면 위기가 있는 법이다. 롯데는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고 찬스를 이용하지 못했다. 반면 NC는 찬스를 성공했고 위기를 잘 넘겼다. 롯데가 위기를 못넘긴건 6회었다 5회 3대3 동점을 만든 이후 무사 2.3루 위기에서 오래만에 올라온 이성민이 2아웃까지 잘잡았지만 폭투와 2루타로 6대3의 되었다. 근데 아쉬운점은 1사 만루에서 오승택이 3루 땅볼때 홈이 아닌 6-4-3 병살타로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있다. 자신의 트라우마와 타자주자가 박민우라는 이유만으로 2루가 아닌 홈을 선택했던것이 결국 위기를 넘기지 못했고 9회도 맞더라도 이호준가 정면승부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물론 9.. 2015.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