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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연패10

예상은 했었다-3/25(일)2018 KBO리그) 사실 5연패도 각오해라 (3/25(일)2018 KBO리그)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는 개막 5연전이 모두 원정이다. 상대도 올시즌 우승후보인 SK 다음은 최근 3년간 모두 한국시리즈에 오른 두산이다. 어제 1차전은 듀비가 초반에 무너진게 결정적이었다. 오늘 2차전은 롯데는 신예 윤성빈이다 지난해 신인이짐나 1년을 쉬고 정규시즌 첫 등판을 선발로 하는것이다. 그것도 개막 2차전에서 말이다. 1회를 제외하고는 잘던졌다 비록 1회 홈런으로 4회 적시타로 2실점했지만 5회까지 2실점으로 선방을하였다 비록 패전투수는 되었지만 무난한 첫 선발경기었다. 김광현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5이닝 3피안타 1볼넷 6삼진으로 호투를 했다. 이러다할 위기도없이 아주 잘 막은 김광현이었다. SK이는 홈런 4방으로 승리햇다. .. 2018. 3. 25.
실책= 패배-4/8일 프로야구 소식 실책이 빌미가 되었다. (4/8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코리아)5회 자신의 타구를 맞은 오승택 결국 검진결과 정강이 뻐에 실금이 갔다고합니다 레일리가 오늘도 좋지 못했다. 반면 삼성 웹스터는 오늘은 좋았다. 2회 1사 1.3루 위기에서 황재균의 실책으로 실점을 한 이후 결국 2사만루에서 발드리스의 만루홈런으로 5대0이 되었다. 무실점으로막거나 1대0으로 이닝이 끝날수도 있는경기가 결국 최악이 되고 말았다. 결국 이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롯데는 4회 황재균 6회 정훈의 두개의 병살타도 아쉬었고 8회 1루 주자 최준석 대신 대주자를 내지 못하면서 결국 홈에서 아웃을 당했다. 아니면 3루에 있던지 했어야 했다. 결국 승부는 여기서 갈렸다. 롯데는 2연승 뒤 2연패에 빠지고말았다. 공동 7위가 .. 2016. 4. 8.
[3차전]4/3(일) 대 넥센 [고척]6-5패(1승2패.8위) 스코어보드 4월3일 14시00분 고척구장 경기기록팀123456789101112RHEB롯데000001112---51204넥센040010001---61117[결승타] 윤석민(9회 1사 1,2루서 좌익수 2루타)[3루타] 아두치(9회) [2루타] 박동원(2회) 손아섭(8회) 윤석민(9회) [실책] 장영석(9회) [도루] 서건창3(5 8회) [견제사] 고종욱(2회) [병살타] 오승택(9회) [폭투] 송승준(1회) [심판] 박기택 김익수 윤상원 문승훈롯데 타자 기록포지션선수123456789101112타수안타타점득점타율합계3812550.284우손아섭2땅삼진유땅4구2중241110.308二정훈중비좌안3땅유땅삼진51000.357三황재균3땅중비중비우안1실51010.286좌중아두치좌비좌비삼진2땅우중351210.154지최준석.. 2016. 4. 3.
눈좀 뜨라-4/3일 프로야구 소식 눈은 언제 뜰꺼니 (4/3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로인해 잠실(한화-LG).대구(두산-삼성),마산(KIA-NC)의 경기는 비로 취소되었다. 우리나라 첫 돔구장이 아니었더라면 인천경기만 유일하게 열렸을것이다. 롯데는 토종 에이스 송승준 넥센은 신예 박주현이 나왔다. 초반 5회까지는 신예 박주현의 승리 송승준은 2회 4실점하며 무너졌다. 그러나 중반 이후 흐름은 롯데었다. 하지만 롯데는 9회초 극적인 동점까지 갔지만., 경기를 보는 눈이 부족했다. 아니 눈을 뜨지 못했다고 할수있다. 특히 극적인 동점을 만든 9회초 1사 1루에서 오승택 성급하게 초구를 치면서 병살타가 치명타었다. 그 앞에 많은 잔루도 마찬가지었고 그 이전 2회 4실점 이후 5회 추가실점 할때도 아쉬웠다... 2016.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