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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두산행2

[꽉S] 남은 8명은 언제 계약할까 [꽉S] 남은 FA 8명 내맘대로 전망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두산은 NC 내야수 박준영을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13명의 계약과 모든일이 마무리되었고 이제 남은 선수는 8명입니다 A등급 1명 B등급3명 C등급 3명입니다 남은 선수들의 행선지를 제마음대로 생각해봅니다 유일한 A등급인 한현희는 사실상 키움은 힘들고 타구단도 쉽게 영입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20인외 보상선수를 키움에 주기 때문에 20인이 아닌 30인 혹은 그 이후에 선수를 주는 사트가 유력해보입니다 B등급인 정찬헌도 키움에 남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25인외 보상선수가 있기때문에 타팀도 영입은 쉽지않네요 결국 정찬헌도 샤트가 유력해보입니다 과연 키움에 남은 FA2.. 2022. 12. 2.
(속보) 두산 FA 박세혁 보상선수로 NC 내야수 박준영 지명 사실상 두산 박세혁+전창민+현금 NC 양의지+박준영+현금 2대2트레이드 두산은 FA 포수 박세혁의 NC이적에 따라 NC로부터 20인외 보호선수 명단을 받았다 두산은 NC 내야수 박준영을 지명했다 아울러 박세혁의 올시즌 연봉 3억 200%인 6억도 받는다 박준영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2016년 1차로 NC에 입단했다 2021년 111경기가 최다 출전이다 박준영은 지난 10월 왼쪽어깨 탈구부상 수술을 받았다 내년3월부터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두산구단은 박준영 지명에 대해서 박준영은 겅한어깨를 갖춘 내야수로 유격수와 3루수 모두가능하다 타석에서는 강한 타구를 생산하며 군문제도 해결되어 지명하게 되었다고 두산 구단은 밝혔다 FA계약 13명중 10명이 이적이다 이중 C등급인 원종현(키움)-이태양-오선진(이상 한.. 202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