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자농구이야기411

KDB 15연패 -2/9(목)17-18 여자프로농구 KB는 실날 1위 희망이어간다 (2/9(목)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KB가 KDB에 87대58로 승리했다 21승7패로 1위에 3게임뒤진 2위다 버겁긴 하지만 4연승을 달리며 1위 희망을 이어가고있다. KDB는 속절없는 15연패에 빠졌다 팀 최다연패인 16연패도눈앞이다 4승24패 압도적 꼴찌다. 2018. 2. 8.
우리은행 5승남았다-2/7(수)17-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은 트래직 넘버3(2/7(수)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우리은행이 6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이 점점더 가까워지고있다. 1위 우리은행이 3위 희망을 노리는 삼성생명을 72대56으로 승리했다. 주전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쉽게승리했다 2쿼터 중반 한떄 41대11 승부는 이때갈렸다. 최근 9연승을 달리며 24승4패로 2위 KB와 3.5게임차 선두다 우승까지 매직넘버는 5로줄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완패를 당하며 11승17패 4위다 3위와는 4게임차이다. 탈락 트래직 넘버3이다. 사실상 여자프로농구 3강은 거의 굳혀져 가는 분위기다. 2018. 2. 7.
하나은행 7연패는 없다 -2/5(월)17-18 여자프로농구 속절없는 KDB 14연패 (2/5(월)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실상 플레이오프 탈락한 하나은행과 남은시즌 1승이 적실한 KDB생명의 경기 상대전적에서 유일하게 2승이나 거둔 KDB생명에겐 1승 할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결과는 2쿼터 이후 주도권을 잡은 하나은행의 84대65 대승을 거두었다. 최근 6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은행은 9승19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3위는 사실상 물건너갔다. 남은 경기 전승과 신한은행의 전패 삼성생명의경기도 봐야하는입장이라 사실상 힘들다. KDB생명은 속절없는 14연패에 빠졌다 4승23패로 여전히최하위다. 1승은 할수있을지 궁금하다. 2018. 2. 5.
우리은행 6승남았다-2/4(일)17-18 여자프로농구 8연승 달리며 1위 고공비행중(2/4(일)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연합뉴스) 우리은행이 6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이 점점더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 3위 신한은행과의 아산 홈경기에서 2쿼터 중반이후부터 주도권을 잡은끝에 승리했다, 주전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62대51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8연승을 달렸다. 어느덧 23승4패가 된 우리은행은 이제 매직넘버를 6으로 줄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다시우리은행 벽을 넘지못했다. 15승13패로 여전히 3위를 기록중이다. 2018. 2. 4.
하나 사실상 탈락-2/3(토)17-18 여자프로농구 KB에 연장접전끝에 패배 (2/3(토)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최근 5연패 8승18패로 5위인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무려 6게임차. 남은 9경기 다 이겨도 자력으로 힘든 하나은행이다. 오늘 KB와 연장 접전끝에 93대91로 패했다 이제 탈락까지는 트래직 넘버1이다. 남은 8경기에서 1패 혹은 신한은행이 1승을 하면 탈락이 된다 또한 4위삼성생명도있다. 6연패에 빠진 하나은행은 8승19패로 5위다 이제는 4위도 힘들어 보인다. 반면 KB는 20승7패로 1위 우리은행에 2.5게임차로 따라붙으며 실날 1위 희망을 이어갔다. 2018. 2. 3.
신한은행 8부 능선 넘었다-2/2(금)17-18 여자프로농구 3위 매직넘버 4로 줄인 신한은행 (2/2(금)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바스켓 코리아) 3위 신한은행과 4위 삼성생명의 게임차는 3게임차 상대전적에서도 3위 신한은행이 3승2패로 앞서있다. 최근 경기를 보더라도 3위 신한은행이 상승세이고 삼성생명은 반대로 주춤한 상태다. 삼성생명으로는 오늘 지면 3위 탈환이 어렵게 된다. 자력으로는 힘들게 된다는 뜻이 된다. 두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끝에 신한은행이 61대59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 56대56 동점에서 김연주 그레이의 골밑슛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2연승 포함 8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15승12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4위삼성생명과의 게임차를 4게임이로 벌였다. 또한 상대 .. 201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