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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택2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이병규가 지난후 3승1패의상승세의 일등공신입니다. 타격천재 손아섭도 잘한다고 칭찬하고있습니다 이병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병규는 부상만 없다면 건강한 이병규는 그누구도 막을수없다고합니다 또한 이병규 채태인 손아섭등 좌타라인들이 아주 잘하고있습니다 (그래 이병규 잘한다)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오현택은 다시 마운드에 서고싶다는 간절함이 잘하고있는 원인이라고합니다. 2년간 부상에 이어 2차로 롯데로온 오현택 선수 2013년처럼 잘해주기를바랍니다. 오현택 선수 롯데에서 다시한번 2차 신화를 꿈꾸수있을까요 (내 최근 롯데 유니폼 오현택이야) 2018. 4. 1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는 올시즌 두번째 우천취소가 되었다. 타구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삼성에 14대2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한화는 홈런4방등 타선이 터지며 삼성국내에이스 윤성환을 무너뜨렸습니다. 한화는 최근 8승2패의 상승세를 타며 9승8패로 단독 4위를 달리고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3승7패의 부진속에 6승12패로 9위를 달리고있습니다. LG는 오늘도 KT에 7대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도 제일 먼저 경기를 끝냈습니다. LG는 이날 승리로 4연승 그리고 최근 6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순위도9위에서 어느덧 9승9패로 단독 5위로 올라서며 선두권 추격에 나서고있습니다. KT는 2연패를 당하며 10승8패로 간신히 3위를 유지했습니다. 넥센은 두산에 7대6 승.. 2018. 4. 1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는 이적생들이 활약으로 시즌 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이병규와 채태인은 팀 승리이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이병규는 동점 홈런과 볼넷 3개로 4번 모두 출루를 했습니다. 채태인은 5회 역전 홈런과 다시 동점이 된 7회말 번트안타가나오며 2루까지갔습니다. 오현택은 1.2이닝 잘 막아주며 팀 승리를 교두부를 마련했습니다. 비록 승리투수는 박진형 결승타는 번즈지만 이적생들 활약이 없었다면 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적생들 포함 다들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음 앞으로 잘하즈아 롯데야) 2018. 4. 10.
이적생들 롯데를 살리다-4/10(화)2018 KBO리그 역시 잘데리고왔다 (4/10(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뉴스1) 롯데 선발은 김원중 넥센선발은 한현희었다 넥센이 좀더 유리해보였다. 하지만 넥센은 최근 3연패에 부진에 빠진팀이다 1회 2점이후 추가점을 얻지 못했다. 롯데는 2회말 한동희가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였다. 이후 3회말 이병규의 동점 솔로홈런 5회 채태인이 역전 홈런을 쳐냈다, 넥센이 7회 2사2루에서 이정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7회말 선두타자 채태인이 기습번트에이어 1루슬라이딩 그리고 상대 실책으로 2루로 가며 허슬플레이를 보여주였다. 결국 이후 1사 1.2루애서 번즈의 적시타로 롯데는 귀중한 1점을 챙겼다. 이후 롯데는 8회 1사1루 9회 무사1루 위길르 잘 넘겼다. 롯데는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롯데는 울산.. 2018. 4. 1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오늘 윤성빈의 호투아 김문호 김동한 민병헌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특히 윤성빈은 프로 시즌 첫승이자 첫 선발승을 챙겻다 팀 역시 올시즌 첫 선발승이다. 모처럼 투타가 잘 맞았다 앞으로 이런 경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물론 트레이드도 해야한다 어떻게 해서든 경험있는 포수를 영입한다면 롯데는 다시한번 작년이 기적을 할수있다 오늘 1군 콜업된 선수는 노경은과 김동한이며 2군으로간 선수는 나경민가 배장호입니다. 한편 롯데는 오늘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수과학놀이북15만부를 제작했다고합니다 (음 롯데 소식과 단신을 한꺼번에 올리네 ㅋㅋㅋ) 2018. 4. 7.
기분은 오늘 첫승같아-4/7(토)2018 KBO리그 그래 이런식으로야구하란 말이야 (4/7(토)2018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2년차이지만 사실상 신인인 윤성빈이 LG는 좌안에에스 차우찬이나왔다. 윤성빈은 1회초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병살타등으로 위기를 넘겼다. 3회엔 김현수에게 홈런 4회에 1실점했지만 5회초 다시무사1.2루 위기를 잘 넘겼다. 입단 동기인 포수 나종덕과 배터리 호흡이 아주 좋았다 5이닝 2실점으로 잘막았다. 반면 차우찬은 오늘 난조를 보였다 2회 김문호의 투런 홈런을 맞았다. 3회에는 민병헌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었다 여기까진 그런대로 괜찮았다. 하지만 4회초 2사후 김동한에게 2점 홈런의 너무나 뼈아팠다 3대2로 따라간 이후 바로실점이다. 이후 민병헌이 희생플라이로 스코어는 어느새 6대2로 변했다. 결국 여기서.. 201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