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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구다12

[꽉S]오늘은 모르겠고 내일 비가 와서취소되길 [꽉S]내일은 꽉찬 LOTTE-STORY 2번찾아갑니까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경기는 모르겠구요 내일장마전선이 올라온다고하는데요 내일 경기를 할수있을까요 일단 내일 6시까지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많은 비로인해 과연 경기를 할수 있을까요 오늘 오전10시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50명입니다 40명에서 60명을 왔다갔다 하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더운 날씨 힘들지만 꼭 마스크 착용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디든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2020. 7. 9.
롯데 KIA에 극적인 역전승 롯데 KT에 선물주고 KIA 역전선물 받았다. 올시즌 롯데에 6전 전승중인 KIA 대 올시즌 유일하게 KIA에게 6전전패중인 롯데의 사직 경기 KIA는 브룩스 롯데는 서준원이 나왔다 두투수 직전 경기 잘던졌다. 사직에서강한 롯데가 KIA에 4대3 극적인 역전승으로 KIA전 첫승에 성공했다. KIA는 4회 최형우2점홈런 6회 최형우의 적시타로 3대0이 되었다. 그러나 롯데는 8회말 손아섭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고 9회 마차도의 적시타와 김준태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롯데는 21승21패로 극적으로 6위를 유지했다. KIA는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23승19패로 여전히 단독 5위를 유지했다 타팀 경기를 보면 잠실에서는 키움이 LG에 8대3으로 승리하며 6연승으로 23승17패로 단독 3.. 2020. 6. 23.
[39차전]6/19(금)대 KT [수원] 9-8패(19승20패,6위) 2020. 6. 19.
롯데 캡틴이 누구라구요 민병헌 마 내가 롯데자이언츠 캡틴 민병헌이다 전날 롯데에 첫패배를 안긴 두산 대 비록 첫패배를 당했지만 타선은 살아있는 롯데의 두팀간2차전경기 오늘 두팀은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다 승자는 롯데었다 9회말 민병헌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오늘 이영하 롯데는 서준원이었다 직전경기 나란히 승리투수로 시즌 첫승을 올린 두 선수다 그러나 두팀은 치열한 난타전이었다 두산이 먼저 1회 김재환의 2점 홈런 그러나 롯데도 1회 이대호의 적시타로 2대2동점이 되었고 두산이 2회에1점 3회에 2점으로 두산이 5대2로 앞섰지만 롯데는 5회말에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상대 실책으로 만든2사만루에서 안치홍의 밀어내기와 마차도의 적시타로 5대5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6회말 손아섭의 역전2타점 적시타로 7대5로 앞서나갔다 .. 2020. 5. 13.
내일 다시뵙겠습니다-10/11(목)2018 KBO리그 일단 내일간다 롯데자이언츠 (10/11(목)2018 KBO리그)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두팀의 마지막 운명의 마지막 3연전이시작되었다., 여기서 결과에 따라서 5위가 확정된다 사실상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다. 사실상 7전 4선승제에서 1승3패로 궁지에 몰린 롯데와 3승1패의 KIA의 대결이었다. 3경기를 모두잡아야 5위가 되는 롯데와 1승만하면 5위가 되는 KIA다 KIA는 헥터 롯데는 노경은이었다 두투수 모두 명품 투수전을 보여주었다. 롯데 노경은은 6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을 이끌었다 헥터는 7회까지1실점으로 잘막았다. 승부는 8회에 갈렸다 번즈의 재치있는 주루플래이로 무사13루가 되었고 이후 민병헌의 적시타와 전준우의 투런홈런으로 롯데가4대0으로 앞섰다. 롯데는 7회 오현택 8회 구승민 9회 손승락으로.. 2018. 10. 11.
사직전패는 없지요-9/15(목)2017 KBO리그 문규현 굿바이 굿바이 (9/15(목)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지난해엔 NC에게 사직 홈에서 단 한번도이기지 못했다. 올해는 의외로 KIA에게 사직에서 단 한번도 못이기고있었다. 지난해 마지막 사직 홈경기 포함 8연패 중이었다. 오늘 롯데는 돌아온 용병 린드블럼 KIA 올시즌 성장한 임기영이었다. 임기영은 1.2회 좋지 못했다 2회에는 결국 2실점했다. 하지만 3회 이후 살아나더니 4회부터는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반면 린드블럼도 좋았다 하지만 홈런 2방이 아쉬었고 버나이다의 빠른발로 역전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결국 3대2로 KIA가 9회초까지 앞섰다. 롯데는 7회말 찬슬르 놓쳤고 KIA역시 8회초 2사3루 9회초 1사12루 찬스를 놓쳤다. 롯데는 9회말 선두타자 이대호가 유격수 땅볼로 물려.. 2017.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