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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없었다2

(속보) WKBL FA 6호계약 강계리 신한은행 잔류 (속보) 김나연 (삼성생명) 구슬(신한은행)은  은퇴  3차 협상 마감날 남은 3명의 선수의 운명은 엇갈렸다 강계리는 신한은행과 계약에 성공했지만 김나연과 구슬은 결극 은퇴를 선언했다 강계리와 신한은행은 2년 연봉7000만원에 극적으로 계약해 다음시즌도 활약예정이다 강계리선수는 춘전여고를 졸업하고 14년 2라 1순위 전체 7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19년 1월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4월 보상선수로 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21년 5월 트레이드로 다시 신한은행 입단했고 올시즌까지 신한은행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삼성생명 김나연과 신한은행 구슬은 계약을 하지 못하며 결국 아쉬운 은퇴를 선언했다 김나연은 춘천여고를 졸업하고 17년 2라 2순위 전체 8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올시즌까.. 2025. 4. 12.
(속보) 2차 협상결과 아직 4명 계약 못했다 (속보)  1차 2명 2차 2명계약 1명 은퇴 총 5명은 행선지 확정  여자프로농구 FA  2차 협상이 조금전인 오후 5시에 마무리 되었다 2차 협상결과 신지현과 김정은의 각각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잔류했다 이경은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전 1차 협상에서는 강유림 정예림이 계약했다 이제 남은 선수는 4명이다 1차 이명관(우리은행) 김나연(삼성생명) 타팀과 계약에 실패했다 2차 강계리 구슬 (이상 신한은행) 모든구단과 계약이 가능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이 4명은 내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원소속구단만 협상이 가능하다 여기서도 협상이 결렬되면 13일부터 5월31일까지 타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결국 올시즌은 2차에서 단 한명도 이적없이 잔류4명과 은퇴 1명 미정 4명으로 남았다 202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