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하나도없네2 (속보)FA9호 내야수 박민우 5+3년 최대 140억에 NC 잔류 (속보) 원종현 양의지 노진혁 놓친 NC 유일한 창단멤버 박민우 잡았다 NC는 내야수FA 박민우와 5+3년 최대 140억(5년 80억.옵션10억) (3년 옵션 50억)에 NC와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우는 휘문고를 졸업하고 당시 2012년 1라운드로 9순위로 당시 신생팀인 NC에 창단멤버로 입단했다 박민우는 통산 성적은 1038경기 출전해 1189안타 392타점 706득점 217도루다 통산타율은 0.320이다 2014년부터 지난해 불미스러운일을 제외하면 매년 100경기 이상 NC의 주전 2루수는 바로 박민우었다 박민우는 NC창단멤버로 좋은 기억이 많은 팀에서 야구인생을 함께 할 열망이 있었는데 이루게 되어 기쁘다네요 또한 NC를 떠난다는것을 생각안했다 NC가 다시한번 우승을 할수있도록 팀 동료들과 열심히 하.. 2022. 11. 23. (속보) FA3호 외야수 박건우 6년 최대 100억에 NC이적 (속보) 2호에서 3호계약 시간은 불과 2시간만에 나왔다 FA개장 19일만에 2호 계약이 나온데 이어 불과 2시간만에 또다시 3호계약이 나왔다 3호계약은 대형계약이다 NC다이노스는 두신 출신 외야수 박건우와 6년 최대 100억 (계약금 40억 연봉 54억 옵선6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건우는 서울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2라운드10순위로 두산에 입단했고 2016년부터 두산이 주전 외야수었다 김현수 민병헌 등이 FA로 이적함에 따라 2016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두산을 팀을 정상권팀으로 만들었다 박건우는 좋은 공격력과 빠른발 그리고 외야수비도 정상급 수비를 보여 NC외야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박건우는 계약직후 우선 저를 여기까지 오게한 두산 구단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적해서 ..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