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3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4.5선발 못지 않게 테이블 세터를 고민중이라고합니다. 2번 타자는 손아섭 딱인데요 그럼 1번은 누가 맡을지 고민이라고합니다.. 과연 손아섭의 부상 회복과 동시에 1.2번을 누가 맡을지 아주 고민이라고합니다.. 또한 홍성민이 부상이 두고두고 아쉽다고하는데요 이 두선수가 복귀를한다면 롯데가 숨통읠 트일것 같습니다. 송승즌은 마운드 노쇠화에 대해서 결과라 말한다고합니다. 또한 급하수록 돌아가겠다고합니다. 2016. 2. 1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타뉴스) 롯데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 2차전에서 극적인 1대1 무승부를 거두웠다. 오타니와 고원준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 경기에서 두 투수 모두 무실점 역투를 하였다. 오타니는 황재균에게 안타를 맞은걸 빼면 4명읠 삼진을 잡는등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고원준 역시 올시즌 선발 후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니혼햄이라는 일본 강팀을 상대로 그것도 1군이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3이닝 4피안타 2삼진이 호투를 보였다. 또한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주며 올시즌 선발로서도 성공예감을 들게 하였다. 이밖에도 김원중-김유영-김성배(1실점)-강영식-윤길현 모두 잘던졌다. 타선에서는 결승 득점 포함 3안타를 쳐낸 황재균이활약이 돋보였다. 조원우감독은 오늘경기에 만족하며 선수들이 아주 잘하고있어서 기.. 2016. 2.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조원우 감독 롯데 홍성민의 공백은 이성민과정대현이 잘해줄거라고생각합니다. 정대현은짤막하게 던질예정이며 이성민은홍성민을 대신해 최소 1이닝 정도는 확실히 막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원우 감독은 4-5선발이 누가 될지 관심있다고합니다. 아직 정해진건 없다고합니다 과연 누가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또한 현재까지 선수들이 70~80% 향상되었다고합니다. 아두치는 김대륙이 살찌면 한턱 쏘겠다고 하였는데 김대룩 선수가 몸무게가 6킬로 찌면서 한턱 쏘게 되었다고합니다. 김대륙은 국내산 불고기를 원했다고하네요 외국인 3인방들이 훈련을 잘하고 있다고합니다 안중열 선수는 민호형 백업으로 뒤면서 많이 배우고있답니다 그리고 한층더 성장할거라고합니다. 한편 2군 리그는 오는 4/5일부터.. 2016. 2. 4. 롯데 톡 야구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일간스포츠) 롯데 조원우 감독이 전지훈련 시작한지 3주가되었습니다. 시간이 빨리간다고합니다 지금까지 순조롭게 잘하고있다고합니다 타팀에 훈련양은 얼마나 차이 나는지 모르지만 양보다는 질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수비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는등 롯데의 약점 보안에 열심히 훈련중이라고합니다. 홍성민 선수 부상에는 아쉬움이 있지만 조기에 발견한것이 다행이라고합니다. 충분히 대체 할수있고 5월 이후에는 돌아오니까 다행이라고합니다. 또한 앞으로 부상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하겠다고합니다. 또한 기본은 확실하게 하자고 하였고 지금까지는 선수들이 잘 따라주고 있다고합니다. 용병들은 지난해처럼만 해주면 좋다고합니다. 2군 타격코치 프랑코코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조합니다 그래야 선수생활을 오래.. 2016. 2. 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이대호가 롯데 캠프에서훈련을하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대호의 합류가 롯데선수들에게는 많은 도움을주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에서 롯데 선수들 식사를 챙겨주는 주방장은 칼로리를 중요시 한다고합니다. 손승락 선수는 장점을 극대화 하는게 올시즌 목표이며 팀이 강력한 마무리 투수로 정착 되는게 소원이라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원우 감독의 리더쉽에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도주요 전지훈련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출저:MK스포츠)우리친구 아이가. (사진출저:MK스포츠) 근데 누가오는거나 (사진출저:MK스포츠) 내눈에 너만보여. (사진출저:MK스포츠) 세웅아할만하나 (사진출저:MK스포츠)내가 롯데 마무리다 (사진출저:뉴스엔)음 태양이 (사진출저:뉴스엔)내는 윤길현이야 .. 2016. 1. 2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롯데 강민호가 선배에게 잘하고 후배의 말을 들어주는 그런 주장이라고합니다. 또한 타격감이 절정에 있고 팬들의 사랑을아는 그런 주장이라고합니다. 롯데 불펜의핵인 손승락 윤길현을 도와주는 김성배 강영식 이성민등 활약을 펼친다면 롯데가 불펜의 점수는 90점 이상이 아닐까 싶네요 롯데 조원우 감독은 목표는 하나하나씩 밟아간다고합니다 일단은 5위 안에 든뒤 그 이후에 생각한다고 하네요 소박하지만 꿈은 이루어질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6. 1. 1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