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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8

김건국-장시환 WELCOME 오태곤(구 오승택)-배제성 I SAY-GOOD-BYE)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장시환 올시즌 5경기 출전 1승 방어율 1.42 오늘 롯데가 5회말 억울한 판정때문에 실망 7회 대량실점으로 우울해 하며 여기저기놀다보니 경기 종료 그리고 곧바로이어진 트레이드가일어났습니다. 마치 지난 2년전 5/2일 밤과 아주 유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다시 약 2년전처럼 롯데와 KT가 이번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롯데 오태곤(구 오승택)과 배제성을 KT로 보내고 대신 장시환과 김건국 투수가왔습니다. 김건국은 입단한지 좀 되엇고 두산-NC-KT를 거쳐 다시 롯데토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1군 무대는 단 1경기 뿐이고 이분도 김용성에서 현재 김건국으로 개명했군요 반면 KT로간 배제성도 거의 1군 경험없는 유망주끼리 트.. 2017. 4. 19.
지금은 위기이자 기회-5/31일 프로야구 소식 지금은 위기이자 기회다 (5/31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이제는 롯데 선수가 되는 노경은 이제 어느덧 정규시즌도 2달이다. 경기수도 어느덧 50경기가 다되어가고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3분의1이 지나가고 이제 3분의2이가 남았다. 본격적인 중반이라고 보면된다. 롯데는 현재 위기다 연패도 연패지만. 선발 부족 윤길현 부상으로 빠진것이 크다. 이 위기를 넘겨야 한다. 지난해도 6월에 무너졌다 그 6월이 내일 시작이다. 오늘 롯데는 에이스 린드블럼이 KT는 마리몬이 나왔다. 린드블럼은 5월 이후 달라졌고 마리몬은 초반에 비해 조금 아쉽다. 직전경기를 보더라도 호투한 린드블럼과 난타를 당한 마리몬이었다. 롯데는 1회초 손아섭의 홈 보살로 위기를 넘겼다. 반면 KT는 실책으로 무너졌다 결국 2.. 201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