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8 [꽉S] 이제는 이대호 없는 야구를 생각해야 한다 [꽉S] 이대호 최소 3주는 못본다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우선 이대호선수가 좌측 내복사근부분파열 진단을 받았는데요 회복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합니다 하지만 회복까지가 2주정도라는건지 그이후 정상컨디션까지 돌아오기에는 조금더 기다려야합니다 사실상 최소 3주는 이대호없이야구해야하는데요 어차피 이대호는 2022년까지만 야구 하는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이 미리 이대호 없는 야구를 생각해야합니다 오늘 같은 타선이면 이대호없이도 잘할수 있습니다 오늘 롯데는 프랑코가 호투 지시완의리드 타선이 집중력이 아주 좋았던 경기었죠 더이상은 이미 말했으니 패스 타팀야구를 보면 두산아 내일은 이기자 한화 8위네 KIA 너거는 와 또그라노 삼성 1위덜덜덜 키움 5연승이라구 NC 기복이심한거니 .. 2021. 5. 2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애리조나에서 제일 인기있는 분은 바로 2군 타격 코치인 프랑코라고합니다. 프랑코는 남은 애리조나에서 시애틀과 같은 구장에서 연습을 할수있는데 큰 원동력이라고합니다 물론 큰 구장이라 겹치일은 없지만 그래도 남은 애리조나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프랑코 코치 솰아있네) 롯데 새용병 마켈이 저비용이라서 영입한건 아니라고합니다. 현재 적응을 잘하고있다고하는데요 저비용 고효율이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속는셈치고 믿어 볼란다) 2017. 2. 1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출근 이후 가뜩이나 신체리듬이 최악임에도불구하고 오늘도무사히 일을 마치고 퇴근 그리고 오늘도 야구 경기 관전 결국 또 굿바이 10번째 굿바이를 봄 근데 굿바이도 10번을 연속 보니 참 좋으면서도 이제는 살짝 싫증도납니다. 그리도 굿바이로승리하는건 너무나 좋습니다. 롯데가 실날같은 가을 야구희망을 이어갈수있는것도 10번의 굿바이 승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교롭게도 삼성과의 사직 홈경기는 4경기 연속이고 4경기 연속 특정방송사 특정아나운서가하였습니다. 또한 신기하게도 사직 삼성전 올시즌 모든 경기가 역시 그 방송사에 그 아나운서입니다. 강민호가 빠르면 이번주말 1군 복귀가 가능하다고하네요 조원우 감독은 신중하게 결정을 한다고합니다 2016. 9.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스포츠서울) 프랑코 코치라 2군에서 잘하고있다고합니다. 자기는 아직 학생이라고합니다. 선수들의 육성을 위해 그리고 김문호에게 조언으로 잘하고있어서 기분이 좋다고합니다. 황재균은 계속 타격폼을 바꾸고 있다고합니다. 이성민 선수가 선발투수가 편않다고합니다 오늘은 5회까지 1실점 비록 6회 무사 1.2루에서나왔고 후속 투수가 2점을 내주며 5이닝 3실점이 되었지만 참 잘했습니다. 오늘은 안중열이 주전 포수로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1주일에 1경기 정도는 안중열이 선발 마스크를 쓰기를 바랍니다. 오늘 참 안정적으로 잘했습니다. 사실 지난금요일도 잘했지요 롯데는 김성배 특히 정대현이 부진이 아쉬운데요 일단은 홍성민이 돌아오고 이성민이든 고원준이든 한명이 선발에 빠지면 김성배의 공백을 그.. 2016. 4. 2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월드) 롯데 황재균은 연속 경기보다 커리어하이가 더 중요하다고합니다 롯데 2군 타격코치로 다시한국에 돌아온 프랑코 코치는 열심히 훈련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좋은 음식을 먹는게 오래뛰는 비결이라고합니다. 또한 현재는 이여상과 김대우가 가장 눈에 뛴다고합니다. 옥스프링 코치는 참을성이 있어야 코치가가능하다고합니다 그리고 프랑코코치와 많은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 기분이 좋다고합니다. 박세웅은 제구력까지 키운다면 충분히 올해 많은 승수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주장 강민호는 조원우 감독에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롯데는 세이부와의 연습경기에서 9대0으로 완패를 당했다. 고원준은3이닝 2실점에이어 김원중은 4실점을 하였다. 이후 이정.. 2016. 2. 2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일간스포츠) 롯데 옥스프링과 프랑코가 본격적으로 롯데 2군에합류하였습니다. 프랑코는 국내선수들이 많이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옥스프링은 부드럽게 하지만 아닌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한다고합니다. 내일 대만으로 떠나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롯데가 올시즌관중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준비중이라고하는데요 성적이 바로 관중을 모으는것입니다 좋은 이벤트도 기대합니다. 박헌도는 올해 밀어쳐 장타에 도전한다고하는데요 과연 어떤활약을 할지 아주궁금합니다. 오늘의 주요사진입니다. (사진출저:부산일보) 승락아 내말 잘들어 (사진출저:부산일보) 아 힘드네 윤길현선수 (사진출저:부산일보) 나 김원중이야 (사진출저:부산일보) 재균이는 이정도는 잡아요 (사진출저:부산일보) 내가 놓칠것 .. 2016. 1.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