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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소식200

OK저축은행 역전승-11/8일 프로배구 소식 도로공사는 시즌 2승 달성(11/8일 프로배구 소식) (자료출저:연합뉴스, 자료제공:네이버) 초반 상승세 두팀이 만났다. 한국젼력과 OK저축은행의 맞대결이었다. 결과는 시몬이 맹활약한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승1패 승점11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한편 4연승 직전에 역전패를 당한 한국전력은 3위로 떨어졌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시즌 2승을 달성하며 2승2패 승점 5점이 되었다. 현대건설은 시즌2패(3승) 승점 7점을 얻고 있다. 2014. 11. 8.
삼성화재 진땀승-11/6일 프로배구 소식 아직 1라운드지만(11/6일 프로 배구소식) (자료출저:뉴스1. 자료제공:네이버) 절대적인 강자 삼성화재가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물론 2년전에도 1라운드 성적은 좋지못했지만 이후 연승을 하면서 우승까지 한바 있다. 올해도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점이 보인다. 라이별 현대캐피탈에게는 승리했지만. 하위권인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에게 패한데 이어 오늘 꼴찌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끝에 3대2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박철우가 부진하고 용병 레오가 분전을 하지만 레오도 예전 실력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박철우가 조만간 군입대를 하기 때문에 그의 공백도 걱정되고 또한 주전선수들의 노쇠화와 백업과의 차이가 난다는 단점이 있다. 과연 삼성화재가 이것을 극복하고 다시 선두권으로 갈지 귀.. 2014. 11. 6.
첫승이 나오는날-11/5일 프로배구 소식 GS칼테스-우리카드 감격의 첫승 (11/5일 프로 배구소식) (자료출저:스포츠월드. 자료제공:네이버) 남자부 우리카드는 7개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었다. 두번 5세트까지 간적은 있지만 모두 패하며 5연패 수령에 빠졌다. 오늘 상대는 개막후 3연승중인 상승세인 OK 저축은행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까메호만 의지하던 경기에서 최홍석-김정환이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결국 5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기분좋은 첫승으로 시즌 성적 1승5패 승점 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하며 6위로 올라섰고 OK저축은행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자료출저:연합뉴스. 자료제공:네이버) 한편 평택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GS칼테스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 2014. 11. 5.
이번엔 현대캐피탈 제압 -11/3일 프로배구 소식 초반 상승세 무섭네.(11/3일 프로 배구 소식) (자료출저:스포츠월드. 자료제공:네이버) 아직 1라운드라 섣불린 판단이긴 하지만 프로배구가 초반부터 심상치 않다. 만년 꼴찌인 한국전력과 지난해 창단한 OK저축은행이 돌풍의 장난이 아니다, 오늘 한국전력은 강호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용병 쥬리치-국가대표 정광인과 서재덕 그리고 세터 권준형에다가 특급 신인 리베로 오재성이 고비때마다 호수비로 위기를 넘기고 여기에 노장 방신봉과 하경민이 노련미까지 펼치며 팀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작년 같으면 반대 스코어가 나야 정상이지만 올해는 완전히 달랐다 현대캐피탈도 최태웅 세터가 부상으로 빠진건 말고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전력인데도 불구하고 리시브 불안과 아가메즈의 부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국전력은 4승.. 2014. 11. 4.
대한항공 고공 비행- 11/3일 프로 배구 소식 단독 선두 대한항공(11/3일 프로배구 소식) (자료출저:스포츠조선, 자료제공:네이버) 대한항공이 곧 모기업이 KB금융으로 인수가 확정되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뛰어야 할날이 얼마남지 않은 LIG 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4승1패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산체스-곽승석-공재학이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이제는 LIG손해보험으로는 보기 힘들어진 선수들은 매세트 투훈을 발휘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세트를 따냈고 2.3세트를 접전끝에 세트를 내주고 말았고 4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아쉽게 33대31로 내주며 아쉽게 패배를 당했다 . 비록 LIG 손해보험을 입고 뛰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고 곧 다른 이름으로 뛰게 될 운명이지만 오늘처럼 멋진 경기를 변함없이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2014. 11. 3.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11/1일 프로 배구소식 삼성화재 또 패배(11/1일 프로 배구 소식) (자료출저:뉴시스. 자료제공:네이버) 지난해 꼴찌인 한국전력이 강호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겼다. 2013년 3/15일 삼성화제에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때는 삼성화재가 이미 순위가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의 승리는 그때의 승리와 완전히 달랐다. 국가대표 전광인을 비롯해 용병 쥬리치와 서재덕-하경민-후인정과 특급 신인 리베로 오재성의 눈부신 호수비를 보이면서 강호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격파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3승1패를 기록하며 승점 7점을 얻으며 3위로 올라섰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고 현대건설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201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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