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20 롯데 새 타격 코치는 장종훈 유력 롯데 새 타격 코치 장종훈 유력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그동안 베일에 싸인 새 코치가 바로 장종훈이었다. 이종운 감독이 부임 이후 새로운 코치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 신변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정리후에 온다고 했다. 납회식에도 아직 코치가 남아있다고 했는데 바로 그 새로운 코치가 장종훈 코치로 밝혀졌다. (물론 아직 도장을 찍기전이라 유력이라고 말함)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한화의 레전드 코치가 모두 떠났지만 장종훈 코치는 남아있었고 마무리훈련지인 오키나와 까지 다녀왔다. 그런데 지난 12/6일 한화에 사직서를 내면서 이제 한화는 장종훈 마져 떠나면서 한화의 레전드 코치는 모두 떠났다. 장종훈은 한화의 레전드이다 한화하면 장종훈인데 결국 28년 만에 대전이 아닌 부산을 선택했다... 2014. 12. 7. 김민수 삼성행확정-FA 보상선수 2년 연속 유망주 포수 내준 한화-FA 보상선수 (사진출저:뉴스1.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11/28일 한화는 삼성으로 부터 좌완 불펜 권혁을 영입했고 삼성에 권혁 연봉의 200%+ 보호선수 20명 외 1명 혹은 300% 주어야 한다. 지난 2일 삼성에게 명단을 제출하였고 오늘(5일)까지 최종 선택을 해야하는 삼성은 포수 김민수를 지명했다. 대구 상원고와 영남대롤 졸업사고 올시즌 한화 신인으로 입단한 김민수는 당당히 개막전 선발 포수로 뛰는등 1군 통산 74타수 11안타 타율 .149 5타점이다. 조인성이 이적해오면서 줄곧 2군에 머물렸다. 한편 김민수는 다음 시즌 삼성에서 뛸수가 없다. 최근에 상무이 최종합격 하였고 입대가 눈앞이다. 비록 2년 후에 삼성에 복귀하지만. 진갑용의 은퇴시점과 더불어 제3의.. 2014. 12. 5. 배영수도 한화행-FA 2차 협상소식 하루 앞두고 대구 아닌 대전행(FA 2차 협상 소식) (사진출저:뉴스1. 사진 제공:네이버) 우선 협상 기간인 1차 협상이 이미 11/26일 끝이 났다. 그리고 오늘 12/3일은 2차 협상이 끝나는 날이다. 내일부터 1/15일까지는 원소속팀 포함 10개구단 모든 구단과 가능하지만 이미 3명을 영입한 KT와 한화는 사인후 트레이드로 받는거외에는 FA로는 영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3차 협상 까지 간다는 것은 셋중 하나다. 원소속팀에 극적으로 남느나, 원소속팀과 계약후 트레이드는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1/15일까지 계약을 하지 못하는 경우면 미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욜시즌 21명의 자격의 되는 선수중 19명의 신청을 했고 이중 어제까지 8명 잔류 6명 이적을 하며 5명이 남았다. 오늘 2차 협상 마지막.. 2014. 12. 3. 송은범 한화행-FA 2차 협상소식 이제 5명 남았다. (FA2차 협상 소식)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11/29일 이후 3일만에 또다시 이적 FA이가 나왔다. 한화는 오늘 송은범(전 KIA)투수를 4년 총액 34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1년 당시 SK 감독이었던 김성근 감독과 다시한번 재회를 하였다. 김성근 감독이 2011년 떠나고 송은범 마져 2013년 KIA로 트레이드 되었다 3년 만에 재결합을 한 송은범 선수 앞으로 선발 혹은 롱릴리프가 예상된다 타팀 FA 3명까지 영입이 가능한 한화는 이미 2명을 영입 했고 한명을 더 영입 가능성이 있는데 과연 2명에서 끝날지 3명을 채울지 앞으로 관심거리다 한화는 송은범을 받는 대신에 KIA에 송은범의 (올시즌 연봉 3억)*200%인 6억과 보상선수 1명 혹은 9억원 둘.. 2014. 12. 2. 권혁은 한화행-FA 2차 소식 이제 남은 FA는 7명 남았다. (2차 FA 소식)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우선 협상 기간이 지나고 27일부터 12/3일까지는 원소식팀을 제외한 나머지 9개구단이 최대 3명까지 영입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첫날인 27일에는 단 한명도 계약이 없었으나. 오늘 28일 무려 4명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11/28일 오후 7시 15분 기준) 우선 KT가 오전에 롯데에서 뛴 투수 김사율과 내야수 박기혁 그리고 LG의 내야수 박경수를 영입하였다. 신생팀이기도 한 KT는 이제 이 선수들의 전 소속팀이게 보상금만 주면 된다. 한편 오후 들어 또 한명의 이적 FA이가 나왔다. 삼성의 좌완 불펜으로 활약했던 권혁의 한화행이다 4년 총액 32억원을 받고 이적에 성공했다. 한화는 권혁이 영입으로 불펜진의 .. 2014. 11. 28. 용덕한-김사율-박기혁 KT간다. KT행 12명 간다 사진출저: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KT가 특별 지명으로 9명을 지목했다. 롯데에선 용덕환을 영입했다 노련한 포수가 필요했고 마침 롯데에서 용덕한을 영입했다. 아울러 KIA 에서 1번과 중견수가 가능한 이대형도 영입했다. 이밖에 김상현-정현-정대현(두산)등 총 9명을 영입했고 또한 KT는 FA이로 나온 투수 김사율과 내야수 박기혁-박경수를 영입했다. 롯데를 떠나는 용덕한-김사율-박기혁 선수 KT가서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KT 특별 지명 9명 명단 삼성:정현(내야수) 넥센:장시환(투수) NC:이성민(투수) LG:배병옥(외야수) SK:김상현(외야수) 두산: 정대현(투수) 롯데:용덕한(포수) KIA:이대형(외야수) 한화:윤근영(투수) FA 3명 영입 투수: 김사율(전 롯데) 3+1년에 총 1.. 2014. 11.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