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림2 (속보) 남자배구 1건 여자배구 2건 트레이드 성사 (속보) 남배는 현금트레이드 여배 도로공사는 2건 연속 성사 오늘 (6/3일) 프로배구는 3건의 트레이드가 성사 되었다 우선 남자배구는 삼성화재가 OK금융그룹에 조국기 현금 1억에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여자배구는 도로공사가 정관장과 트레이드해고 이후 IBK기업은행과도 트레이드했다 도로공사는 이예담 신은지를 내주고 정관장 하효림 김세인 2라운드 지명권을 트레이드다 이후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고의정을 내주고 김현정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다 결국 오늘 하루만 7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이후 트레이드도 궁금하다 우선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조국기는 명지대를 졸업하고 11년 3라5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이후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맹활약했고 이제는 삼성화재 선수가 되었다 삼성화재는 군입대.. 2024. 6. 3.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승리하며 1위는 GS칼텍스 KGC 인삼공사 3위 1위 모두 KGC인삼공사가 결정했다 승점 56점 19승10패 2위 흥국생명 대 승점 33점 11승17패 5위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 흥국생명은 시즌 마지막경기다 승점3점승리가 꼭 필요했다 KGC인삼공사는 흥국생명전 첫승이 중요했다 디우프 고의정 이선우가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디우프 이선우 박은진 하효림의 활약과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도 한송이 디우프 이선우 고의정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가 승리하며 1위는 GS칼텍스가 확정되었다 3세트도 주전들이 고른활약과 KGC인삼공사고 손쉽게 승리하며 승점 3점승리로 올시즌 흥국생명전 첫승에 성공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36점 12승17패로 5위다 사실.. 2021. 3.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