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38 선두 넘보지 말란말이야-1/31일 프로배구 소식 선두 넘보지 마세요 (1/3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뉴시스) 선두 OK저축은행이 다시 연승을 달렸다 9연승 4연패 8연승 이후 3연패 다시 4연승을 달렸다. 오늘 3위 대한항공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시몬의 대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20승에 선착을 하며 20승8패 승점 62점으로 단독선두 질주중이다. 이제 설 연휴날 벌어지는 현대캐피탈전에서승리 할경우 정규시즌우승에 9부능선을 넘게 된다. 반면 최근 3연패로 3위에 만족해야하는 대한항공은 17승11패 승점 52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사진출저:MK스포츠)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용병이 빠진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최근 3연패 탈출과 시즌 10승 달성으로 10승13패 승점 30점으로 단독 4위로 올.. 2016. 1. 31. 중위권의 반란-1/11일 프로배구소식 포스트시즌 포기 못해 (1/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한국전력이 선두 OK저축은행을 잡았다. 더군다나 최근 5연패 그것도 하위권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에게 지면서 충격은 더했다. 하지만 오늘 블로킹 서브 범실에서 앞서며 2세트를 제외한 매세트 접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적생 강민웅과 전진용 그리고 전광인 부상투훈을 펼친 얀 스토커 그리고 방신봉의 블로킹까지 나오며 세트스코어 3대1로 익고 5연패에서 탈출에 성공을했다 9승14패 승점30점으로 여전히 5위다. 포스트시즌이 가능한 4위도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승점 8점차다 한편 4연패 뒤 9연승 다시 2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16승7패 승점 50점으로 여전히 선두지만. 2위 대한항공에 5점차로 쫓기게 되었다. 특히 대한항공과는 오는.. 2016. 1. 11.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