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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V-리그 남자부25

삼성화재 KB에 재역전승으로 3위로 KB손해보험은12연패에 빠져 승리하면 3위가 되는 삼성화재와 11연패 탈출이 급한 KB손해보험의 의정부 경기 풀세트 접전끝에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3대2로 KB손해보험에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송희채-신인 정성규-박상하-용병 산탙젤로가 고비때마다 맹활약을 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막판 5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송희채와 손태훈의 마무리하며 재역전승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는 7승6패 승점 22점으로 단독 3위가 되었다 1위와는 단 2점차이다. 삼성화재 다음경기는 다음주 수요일 (12/4) 우리카드와의 대전 홈경기다 더 높은순위로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KB손해보험은 국내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지만 고비때마다 범실로 무너지며 다 잠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KB손해보험은 12연패 이중 5세트경기만 6연패다.. 2019. 11. 30.
현대캐피탈 디우디 앞세워 상위권 넘본다 OK저축은행은 또 불안한 3위 다시 2위와 1라운드패패를 설욕해하는 OK저축은행대 새 용병이 온 현대캐피탈의 천안경기 현대캐피탈은 새용병 디우디와 주전들의 고른활약으로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14점 5승6패로 5위를 유지했다. 또한 OK저축은행전 2연속 셧아웃 승리다. 현대캐피탈 다음경기는 다음주 목요일 (11/28)대한항공과의 인천 원정경기다. OK저축은행은 이적생 최홍석을 영입했지만 팀은 완패를 당했다 7승4패 승점20점으로 여전히 3위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에게만 2연패 그것도 모두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다음경기는 11/29 한국전력과의 홈경기다 연패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내일은 정규휴식일이다 화요일에는 KB손해보험 대 한국전력의 경기가 수원에서 7시에 열린다. 2019. 11. 24.
삼화 KB잡고 3위로 점프 KB손해보험은 속절없는 6연패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고 3위로 점프했다 오늘 대전 홈에서 벌어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박철우와 높에에서 앞서며 승리를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는 승점 12점 5승3패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삼성화재 다음경기는 오는 11/10일 대전 홈에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입니다. KB는 3세트 막판 범실로 내준것과 용병 브람 부진이 너무나 아쉬었다. 속절없는 6연패에 빠지며 1승6패 승점 2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내일은 수원에서 현대캐피탈 대 한국전력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2019. 11. 7.
대한항공 홈개막전도 승리 한전 가빈은 있지만 서재덕이 없네요 대한항공의 정지석-용병 비에나의활약과 강한서브로 승리를 거두며 2승 승점 6점으로 단독 선두가 되었다 한국전력과의 인천 홈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2세트 듀스접전끝에 따낸것이 결정적이다 대한항공은 이로써 초반 2연승 승점 6점으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고공비행중이다. 반면 한국전력은 가빈의 의존도와 상대 서브를 막지못했다 2패 승점 1점에 그치고있다 지난해4승을 넘을지 의문이다 내일은 여자부 도로공사 대 흥국생명 인천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3/15일까지 근 5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여자부는 지난해 우승팀이 흥국생명이고 준우승이 도로공사다 과연 올해는 누가 우승할지 궁금합니다. 경기는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1경기씩 치려지며 주중은 오후7.. 2019. 10. 18.
혼자서는 이길수가없어요 삼화 용병마져 못하면 우짜노 오늘 첫경기를 치른 OK저축은행의용병 레오 두번째경기지만 첫경기를치른삼성화재의 용병 산탄젤로 두팀의용병 오늘 점수는 낙제점이다 그러나 이제 1경기에 불과하니 섣불런 판든은이르다. 더군다난 삼성용병 산탄젤로는 부상에서 회복 첫경기가 조금더 지켜봐야한다. 하지만 이런 경기를 계속한다면 삼성화재는 가뜩이난 노쇠화와 송희채의 부상부재가 아쉽다. 이런식이면 지난해 한국전력 만큼은 아니지만 사상 첫 꼴찌 위기에 빠질수밖에 없다. OK이는 조재성 송명근의 맹활약으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OK 석진욱감독 데뷔전에서 친구이자 라이벌인 신진욱 삼성화재에 첫승을 챙겼다. 비록 OK이가 승리는했지만 OK용병 레오 역시 부진했다. 용병이 살아야 챔프전에 갈수있는 희망이있다. 물론 국.. 2019. 10. 16.
나홀로 집에 가빈 나홀로 케빈 아니죠 나홀로 가빈이죠 한국전력은 지난해 용병 없이 서재덕 혼자 경기를 하였다 결국 4승에그쳤다. 올해는 용병 가빈이들어왔지만 가빈 혼자서는 다할수없었다 체력도 예전같지않았다. 결국 1.2세트먼저 따내고도 내리역전패 당했다 또한 5세트는 6대0도 지키지 못했다. 반면 KB는 용병브람과 황택의이적생 김학민의 활약과 서브리시브와 높이에서앞섰다 결국 KB는 홈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첫승을 한국전력은 다 잡은 승리를놓쳤다. 내일은 OK 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린다 OK는첫경기 삼화는 첫경기 완패를 설욕해야한다 2019.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