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는 누구9 (속보)FA계약 1호는 문규현 롯데 잔류 (속보) FA개장 이후 첫날 계약 나왔다 (사진출저: 뉴스1) 2018 FA 개시 첫날 부터 계약이 나왔다. 지난해 우선 협상이 폐지된 첫해도 첫날에 나오지 않았다. 이전 우선 협상 기간때도 7일간이라 첫날엔 가볍게 만나거나 날짜 잡는게 대부분이었다. 2018 FA개시 1호는 역시 잔류었다 롯데 문규현이 2+1년 총 3년 총액 1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문규현은 16년동안 뛴 구단에서 계속 뛸수 있게되어 행복하고 팀과 팬들에 좋은경기로보답한다고합니다. 또한 롯데에서 은퇴전에 우승하는게 큰 소원이라고합니다. 이로써 첫날 부터 FA 계약이 나왔다 2호 3호는 누가 될지 궁금하다. 아직 19명 (기존이 2명 포함)이 남아있다, 2017. 11.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스1) 드디어 FA 1호 계약이나왔습니다 선수는바로 김재호 선수이고 두산 잔류이었습니다. 계약금 20억 연봉 6억5000만원 *4 보너스4억등 4년에 5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로써 두산은 3명중 1명을 잡았습니다. 과연 2호는누가되고 이적이질 잔류일지 궁금합니다. 롯데가 마무리훈련을 아주잘하고있습니다 특히 1군 선수들 그리고 올시즌 뭔가아쉬었던 선수들이 아주 열심히훈련을 하고있다고합니다 박진형 박시영이 내년시즌 잘할수 있을까요 2016. 11. 15. LG 최승준 SK간다 정상호 보상선수로 LG 최승준 지명 (사진출처. 엑스포츠뉴스) SK이는 FA 정상호가 LG로 이적함에 따라 그에 따른 보상선수로 LG 내야수 최승준을 지명했다. 이에따라 정상호의 올시즌 연봉 2억 3천만원의 200%인 4억 6천만원과 보상선수 최승준을 받게되었다. 인천연고 학교를 다녔던 최승준은 내년시즌 SK이 힘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윤길현의 보상 선수는 내일 롯데에 최종 통보하게 된다. 2015. 12.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