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KBO리그44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초심으로돌아가자 세웅아 박시영이 최전방 미군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고합니다. 여전히 1군 선수들과 훈련중이라고합니다 조만간 1군 진입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린드블럼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역시 4월 부진은 슬로스타트인가 봅니다. 정훈 선수가 살아나는 기미가 보이고있습니다. 박세웅은 공격적인 피칭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너무 못했습니다. 특정팀에게 약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윤길현-손승락 덕분에 롯데가 지금 이정도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문규현 선수가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정상 출전했습니다. 피부가 벗겨진건 치료중이라고합니다. 2016. 5. 27. 투아웃 이후에 점수가 몇점인지-5/27일 프로야구 소식 투아웃 이후에 점수를 몇점 주는거야 (5/27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답답했다 박세웅은 지난 한화전에이어 또다시 한화전애 무너졌다. 두산전 한화전 특정팀에게 약한 모습을보였다. 또한 투아웃 이후에 점수를 주며 롯데는 졌다. 롯데는 4연승과 5할 승률에 실패했다. 1회 더불 아웃 2회 무리한 주루플레이가 아쉽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22승24패로 6위를 유지했다. 잠실에서는 두산의 라이벌 LG를 5대1로 이기고 4연승을 이어가며 33승1무12패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LG는 울산에서 2연패 이후 라이벌전에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21승21패로 간신히 5위를 유지했다. 인천에서는 SK이가 삼성을 8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25승21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 2016. 5. 2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롯데 린드블럼이 완전히살아났습니다. 레일리도 잘하고있고 박세웅도 나름대로 잘하고있습니다. 이제 박진형과 새로운 후보 선발이 잘해주기를 바라고 송승준과 고원준도 살아나기를바랍니다. 롯데는이번 울산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다고합니다. 오늘도 롯데는 든든한 마무리를 믿고 승리했습니다. 역시 윤길현 손승락입니다. 문규현 선수가 또다시 부상을 당했는데요 큰 부상이 아니기를바랍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3연전도 잘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6. 5. 26. [45차전]5/26(목) 대 LG [울산]4-7승(22승23패.6위) 스코어보드 5월26일 18시30분 울산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LG 1 0 2 0 1 0 0 0 0 - - - 4 8 1 3 롯데 1 0 1 2 0 0 2 1 - - - - 7 11 0 5 [결승타] 정훈(7회 1사 2,3루서 좌전 안타) [홈런] 문선재1호(3회1점 레일리) 정성훈3호(3회1점 레일리) 최준석12호(8회1점 최동환) [2루타] 아두치(4회) 오지환(8회) [실책] 코프랜드(3회) [도루] 이병규(3회) 문선재(5회) 아두치(6회) 정훈(7회) [도루자] 손주인(2회) [주루사] 아두치(1회) [포일] 최경철(2회) [보크] 레일리(5회) [심판] 이민호 김정국 강광회 김병주 LG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 2016. 5. 26. 롯데 뒤가 든든해-5/26일 프로야구 소식 작년엔 상상도 못했다 (5/26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팀이 7회말 혹은 8회말까지리드하면 든든하다. 롯데의 수호신 손승락이 있기 때문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그랬다. 오늘도 두팀은 나란히 1회에 점수를 뽑았다. 3회초 랑데뷰 홈런을 허용하며 3대1로 지고 있었다. 하지만 롯데는 3.4회 상대 실책이 빌미가 되어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5회초 레일리가 보크와 도루 허용으로 허무하게 동점을 허용했다. 롯데는 7회말 정훈의 2타점 결승타에 이어 8회 최준석의 솔로홈런으로승부를 결정지었다. 역시 8회 윤길현 9회 손승락이 깔끔하게 막고 롯데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접전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손승락은 롯데 이적후 첫 2연속 세이브를 챙겼다. 윤길현 역시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 2경기 연속 .. 2016. 5. 2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롯데가 박진형에 이어 박시영도 새로운 스타 만들기에들어갔습니다. 2군에서 주로선발로 나왔고 1군에서는 첫 등판에서 실점은 했지만 강한 인상을준바 있습니다 박진형처럼 선발로 키울수도 있다고합니다. 7회만 대면 주는 주황색 비닐 봉지가 (일명 봉다리)가 하늘색 비닐 봉지로 바뀐다고합니다. 오늘 울산 경기부터 그렇다고하네요 오늘은 챔피언스 데이로신문지 응원도 같이 하였습니다. 롯데는 챔피언스데이에 강하네요 오늘도 2대1로승리를 거두었죠 린드블럼 윤길현 손승락이 계투작전이 성공하였습니다. 정훈 선수가 이제부터 개막이라는 기분으로 야구를한다고합니다 최근슬럼프에서 탈출 기미가 보이네요 2016. 5. 25.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