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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ISSUE45

(속보) IBK기업은행 외부 FA 이소영 이주아 잡았다 (속보) 24-25시즌은 꼭 봄배구한다 이소영 이주아 잡았다 IBK기업은행이 정관장 출신 이소영과 흥국생명 출신 이주아와 외부FA를 2명을 잡았다 우선 이소영과는 3년 총액 21억 (연봉4억5000만원*3 옵션 2억5000만원*3)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주아와는 3년 총액 12억 (연봉3억3000만원*3 옵션 7000만원*3)에 계약을 체결했다 두선수 모두 실력의 가치를 인정해둔 구단에 감사하고 다음시즌 팀원들과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이소영은 근영여고를 졸업하고 2012년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1차 FA도 GS칼텍스와 함께 했고 20-21시즌 팀이 트레블 우승에 일등공신중한명이었다 그러나 이후 21년 2차 FA때는 정관장으로 이적했고 3차 FA인 올시즌은 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이주아는 .. 2024. 4. 15.
(속보) 여자배구 FA 노란-박혜민-박은진 정관장 잔류 (속보) 정관장 이소영은 놓쳤지만 노란 박혜민 박은진은 잡았다 정관장은 내부 FA 4명중 노란 박혜민 박은진과 계약을 체결했고 이소영은 아쉽게 놓쳤다 노란선수와 3년 1억8000만원(연봉1억5000만원 옵션3000만원)에 계약했다 세번째FA다 박혜민선수와는 3년 2억1000만원(연봉2억 옵션1000만원)에 계약했다 두번째FA다 첫 FA 자격을 얻은 박은진은 3억5000만원 (연봉3억 옵션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세번째 FA 노란선수는 한일전산여고를 졸업하고 2013년3라운드3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18년 인삼공사로 FA로 이적했고 21-22시즌 두번째도 이번 세번째도 정관장과 FA 계약했다 노란선수는 정관장이 리베로다 안정된 수비로 올시즡 팀이 7년만에 봄배구에 일등 공신이었다 .. 2024. 4. 15.
(속보) WKBL 우리은행 박지현 해외리그 도전 (속보) 1차 FA 대상 5명중 김단아만 잔류 1차FA 대상장었던 우리은행 박지현이 안정적인 FA 대신 해외진출 도전을 선택했다 박지현과 우리은행구단 동의하에 임의해지를 합의했다 또한 FA도 포기했다 임의해지는 선수의 개인 사유로 활동을 이어갈수가 없어서 구단에 잠시 계약을 해지 하는것이다 박지현은 숭의여고를 졸업하고 2018년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우리은행에서 맹활약했으면 특히 올시즌에는 팀이 우승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박지현 선수는 더 높은 곳을 위해 도전을 선택했고 구단도 지금이 기회라며 문을 열여주었다 이로써 박지현은 다음시즌 어떤 해외리그에서 뛸지 궁금합니다 일단 유럽리그가 유력하다 한편 나머지 1차 FA 대상자 5명중 하나원큐와 계약한 김단아 뿐이다 나머지는 포기 .. 2024. 4. 14.
(속보) WKBL 4호계약 BNK 썸 진안 하나원큐로 이적 (속보) 하나원큐 FA최대어 진안 영입 성공 하나원큐가 집토끼 3명을 잡은데이어 FA 최대어 진안(전 BNK썸)을 영입했다 하나원큐는 FA 진안을 4년 최대 3억6000만원 (연봉3억 옵선 6000만원)에 계약했다 진안은 대만출신이다 수원여고를 졸업하고 16년 1라운드 2순위로 KDB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KDB생명이 BNK썸으로 바뀌었지만 올시즌까지 한팀에서 뛰며 맹활약했던 선수다 진안선수는 먼제 제가 성장할수 있게 해주신 BNK 썸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은 전한다 2차 FA 자격을 얻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지만 이적을 선택했다 하나원큐에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고 팀에 꼭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20명중 4번째 만에 첫 이적이 나왔다 BNK.. 2024. 4. 12.
(속보) 여자배구 FA1호계약 GS 한다혜 페퍼로 이적 (속보) 한다혜 정든 팀 떠나 페퍼 장소연 감독 품안으로 지난 2013년 GS칼텍스 입단한 원클럽맨 한다혜가 11년만에 페퍼저축은행으로 전격 이적했다 페퍼저축은행은 FA 한다혜와 연봉 옵션 포함 3년 최대 8억7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원곡고를 졸업하고 2013년 3라운드 5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고 이번시즌까지 GS만 뛰었다 페퍼로 이적한 한다혜는 프로 입단후 첫 이적이다 페퍼에서 가지를 인청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팀에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하겠다고합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제가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주신 GS칼텍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장소연 감독은 한다혜 영입은 수비력을 보공해 전력을 강화시키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베테랑 선수의 풍부한 경험이 코트내.. 2024. 4. 12.
(속보) WKBL 3호계약 하나원큐 김단아 잔류 (속보) 하나원큐 내부 FA 3명 모두잡았다 이제는 외부FA다? 하나원큐가 마지막 남은 FA 김단아도 잡으며 내부FA3명 집토끼를 모두 잡았다 하나원큐 구단은 FA로 풀린 김단아와 2년 최대 5000만원(연봉 4800만원 옵션200만원)에 계약했다 김단아는 삼천포여고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6순위 전체 12순위로 한나원큐에 입단했다 21-22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이후에 부상으로 올시즌까지 재활에만 신경쓰고 있는 선수었다 김단아는 계약후 긴 재활로 힘들었는데 믿고 기다려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한 지난시즌 코트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던 시즌이었다 그만믐 복귀에 대한 열망도 커졌다 빨리 복귀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내부F.. 202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