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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오늘은 야구는 없지만

by 지안와니262 2015. 3. 30.

그래도 할말이 많아요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우선 안타까운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개막전 역전 3점 홈런이 주인공 박종윤이

이날 당한 부상을 오늘 (30일) 재 검진 결과 발등쪽 뼈가 일부 골절 되었다고합니다.

1주일 동안 반깁스를 한뒤 상황을 본다고하는데요 최소 한달 이상이 걸린다고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고 박종윤의 백업은 누가할지 고민입니다.

수비야 괜찮은데 공격이 문제인데요 김대우가 좀 공격만 되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아두치의 돌풍이 3일째인 오늘도 사그라들지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두치 열풍이 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두치 유니폼은 현재 히트 상품이될것이고

심지어 벙어리 장갑도 그럴것입니다.

 

그리고 아섭이 두마리 치킨 이라고 해서 앞으로 야구장에 치킨이 진짜 잘 팔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뭐 아섭이 두마리  치킨이라고하면 다들 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손아섭은 솔직히 지난해까진 테임즈가 너무나 부러웠는데 그런 선수가 롯데에도 있다는게 부럽고 기분좋다고합니다.

근데 손아섭이 2명일까요 아두치가 2명일까요 난 잘 모르겠습니다.

 

이종운 감독은 1승 기념 공읓 챙겨준 강민호에게 고맙다고합니다. 하지만 못하면 뺀다고 합니다.

강민호 역시 열심히 응원하는 이종운 감독이부럽다고합니다.

또한 개막전 파도타기를보고 기분이 좋았다고합니다

 

롯데의 나는 좌익수다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준석이 슬로스타터인데 올해는 개막전부터 홈런을 쳤는데요 올해는 초반부터 잘할지 궁금합니다.

 

개막전에 감동적인 시구를 한 故 최동원 모친이신 김정자여사님은 나중에 아들과의 대화가 하나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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