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4/11)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안현수 선수가 롯데팬이 된것이 마해영 선수한테 야구공을 받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와 나는 우연히 문방구에 갔는데 도장이 롯데랑 태평양 밖에 없어서 롯데꺼 구입해서 그렇게 팬이 되었는데

참 팬이 되는것도 운명인것 같습니다. (후회할바에는 시작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장성우의 홈런은 강민호의 조언 있었다고하네요 야구 쉽지 않다 가서한방 치고 와라 이말을 지켰네요

 

아두치가 조만간 복귀한다고합니다 아무래도 다음주 화요일 사직 NC전이 유력하겠지요

미친듯이 뛰고 싶다고하네요

 

김민하가 과연 육성선수(신고선수)로성공할수있을까요

역시 원조 신고 선수 출신인 장종훈 코치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롯데는 최대셩을 2군에 내려보네고 이인복을 올렸습니다

이인복은 오늘 등판해서 1실점 했지만 잘던졌습니다.

 

최대성은 2군에서 많이 배워오기를 바랬습니다

 

심수창선수가 새로운 투구폼 새로운 규종으로 성공하고있는데요

다음번에도 잘해서 꼭 승리투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경기는 와 진짜 이번주는 안좋은 말만 나옵니다 오늘은 실책으로 무너졌습니다.

기복이 심한 타격 응집력 부족한 경기 그리고 상대 투수를 흔들릴때 공략하지 못한다는점입니다.

 

어제 오늘 삼진이 너무 많죠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겁니다 롯데는 봄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봄데라면 이번주 성적이 최소 3승2패죠 1승4패면 아닙니다.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6승5패 뭐 아직 133경기나 남았으니까요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년에도 2010년에도 2012년에도 초반이 이정도에도 불구하고 가을 야구 했어요

난 올해 꼭 포스트시즌 아니 내 작은 소망인 코리안 시리즈 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멍청한 나는 말입니다.

뭐 나는 롯데 자이언츠 피가 끊는 사람이니까요

 

아 그리고 오늘 KT 첫승 축하합니다. 올해 잘히시기를 바랍니다.

승리투수가 옥춘이라니 하하 기분이 좋으면서도 새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