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4/12)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 경향, 사진제공:네이버)

 

아두치가 14일 1군 등록 하며 NC와의 홈경기 그리고 라이별 두산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다고합니다.

아두치 더이상 부상 당하시지 마세요

 

심수창 선수 다음엔 꼭 승리투수가 될겁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롯데가 전날 수비 불안을들어냈는데요 최근에 좀 좋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비는 연습하면 느는것입니다 연습 하면 됩니다.

 

강동수의 투지가 돋보인것도 금요일 역전승의 발판이 되었지요

 

롯데는 하준호를 2군애 내려 보내고 조횽석을1군에 올렸습니다

 

오늘 김대우가 홈런을 치는등 3안타를 쳤는데요 오늘을 계기로

장종훈 코치의 가르침에 꼭 보답을 하기를 바립니다

 

손아섭이 전날 실책을 만회하기 위해서 임재철의 2013년 LG와의 플레이오프에 호수비했던 글러브와  

맞트레이드를 했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오늘 김성근 감독의 매너는 진짜 없더군요

지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물론 나도 대부분 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안했다 하더라도 왜 그런건 항의 하는건지 야구 하루 이틀 하는 분도 아니고

평생을 야구와 함께 그리고 감독 생활만 30년이 넘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진짜 이건 아닙니다. 김성근 할아버지 노망이 났으면 병원을 가세요 이렇게 야구를 후퇴시키시지 마시구요

 

지금 하는 투수 운용 타자 기용에 대해서는 전  말 안합니다 왜 그건 감독 고유권한이니까요

하지만 매너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화선수도 야구선수고 롯데 선수들도 야구 선수입니다.

자신도 야구 선수 출신 아닙니까. 수많은 야구 팬이 보는 앞에서 이건 좀 아니지요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한화팬이나 김성근 빠들이 야신이라고 하는것가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본 롯데 팬들이 김성근을 야신이라고 한다면 전 그사람을 절대로 롯데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김성근이 미친 * 이라고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