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홈개막전 승리-10/29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우리은행 5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10/29일 여자 프로농구 소식)

(사진출저:OSEN)

 

우리은행이 개막전에서 삼성생명에 70대62로 승리를 거두었다.

줄곧 리드를지켰고 3쿼터 종료때 삼성생명이 2점차까지 따라갔지만 역부족이었다.

역시 우리은행은 저력이 무서웠고 박해진 임영희 용병 존스의활약으로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국가대표 출신 이미선의 용인 홈에서 눈물의 은퇴식을 치렸다.

선배 이미선을위해서 그리고 강력한 우승후보 우리은행 격파 그리고 홈 첫승을 할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기분좋은 첫승을 챙겼다. 삼성생명은 첫 패배를 당했다/

 

여자프로눙구 6개팀 7라운드 총 35게임을 치른다 3위까지 올라야 포스트진출이 가능하다.

경기시간은 주중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5시다 화요일을 제외한 한경기씩만 벌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