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A 너무 재미없게 끝났다.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용덕한을 제외한 FA 신청자 14명중 13명의 행선지가 결정 된 이후
유일하게 남은 이진영이 원소소팀인 KT에 남았다.
2년 총액 15억예 계약을 체결하였다.
KT 구단은 경험 많은 선수와다시할수있으 기쁘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갈 능력이있다고합니다
이진영 역시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14명의 행선지가 모두 결정되었다.
잔류 9명 국내이적4명 해외이적 1명 이렇게 끝이났다.
하지만 역대 FA중 가장 재미없는 이번FA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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