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우리은행 잡았다-10/28(토)17-1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올해는 쉽지 않겠다 (10/28(토)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첨프볼)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이 올해는 골밑이 아쉽다.

지난 5년동안 통합 우승을 했지만 이번엔 어렵다고 위성우 감독이말했다.

오늘 첫 경기 상대는 우리은행 이전에 6년 연속 통합우승을 했던 신한은행이다.

 

경기는 용병 슌튼의 활약한 신한은행의 66대59로 우리은행을 격파했다.

지난 5년동안 우리은행을 이기기 힘든 팀이다 승률 8할대 승률을 올리는 팀이었다.

그런대 개막전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격파시켰다 이렇게 되면 올 여자프로농구는 오리무중이된다.

물론 첫경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앞으로 여자프로농구가 어떻개 달라질지 아주궁금하다.

신한은행이 먼저1승을 우리은행이 먼저 1패를 당했다.

여자프로농구는 오늘을 시작으로 2018년 3/7일까지 열린다

7라운드까지 팀당 총 35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3위안에 들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시간은 주중은 7시 주말은 오후 5시에 1경기만 열린다. 그리고 여자프로농구는화요일이 휴식일이다

 

내일은 청주 KB스타즈와 KDB 생명의 경기가 오후 5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