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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2018 롯데리뷰&기록표

이적생들 롯데를 살리다-4/10(화)2018 KBO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4. 10.

역시 잘데리고왔다 (4/10(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뉴스1)

 

롯데 선발은 김원중 넥센선발은 한현희었다 넥센이 좀더 유리해보였다.

하지만 넥센은 최근 3연패에 부진에 빠진팀이다 1회 2점이후 추가점을 얻지 못했다.

롯데는 2회말 한동희가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였다.

이후 3회말 이병규의 동점 솔로홈런 5회 채태인이 역전 홈런을 쳐냈다,

넥센이 7회 2사2루에서 이정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7회말 선두타자 채태인이 기습번트에이어 1루슬라이딩

그리고 상대 실책으로 2루로 가며 허슬플레이를 보여주였다.

결국 이후 1사 1.2루애서 번즈의 적시타로 롯데는 귀중한 1점을 챙겼다.

이후 롯데는 8회 1사1루 9회 무사1루 위길르 잘 넘겼다. 롯데는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롯데는 울산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며 시즌 3승11패를 기록했다

비록 아직 꼴찌지만 오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3경기 연속 선발이 잘했다.

롯데는 이날 이적생들이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일단 채태인은 4타석 3타수2안타 1홈런 볼넷 1타점 1득점을 하였고

역시 이적생인 이병규는 솔로홈런 포함 3볼넷 1홈런 1타점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병규는 현재 6연속 출루를 기록하고있다. 오현택 1.2이닝 1실점으로 잘막았다.

1실점은 후속투수인 박진형이 안타를 맞아 나온 실점이다. 롯데는 이적생들이 활약으로 3승을 챙겼다.

반면 넥센은 4연패에 빠졌다 7승8패로 6위로 떨어졌다.

 

두산은 삼성에 8대1로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 10승 고지를 먼저밟으며 10승3패로 단독 선두다.

삼성은 5승9패를 기록하며 공동8위를 유지했다 용병 보니야가 또 다시 무너졌다.

 

KT는 NC에 5대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4대2로뒤진 9회초 유한준의 역전 3점홈런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팀이 거둔 5점이 모두홈런이다 심우준의 따라가는 2점 홈런에이어 역전 홈런이 나왔다 8승6패로 공동3위가되었다.

NC는 4연패에 빠졌다. 4경기중 3경기가 모두 막판에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마무리 부재를 들어냈다.

NC는 이날 패배로 8승6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한팀이 더 늘어난 공동3위다.

 

SK이는 LG에 4대1로 승리를 거두고 9승4패로 단독 2위를 달렸다. LG는 5승9패로 공동 8위다.

 

한화도 상승세인 KIA에 4대3 승리를 거두고 최근 4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6승7패로 7위를 유지했다.

KIA는 이날 패배로 5연승에 실패했다 8승6패로 NC KT와 더불어 공동 3위를 유지했다.

 

내일도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내일도 어떤 경기가 열릴지 아주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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