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가 또 홈런을-6/20(수)2018 KBO리그

7경기 연속9득점+로 5연승 (6/20(수)2018 KB0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 번즈가 또 홈런을 쳤다 팀도 7경기 연속 9득점+기록하며 팀의 5연승도이끌었다.

롯데의 타선은 신예유망주이자 롯데 박세웅의 동생 박세진을 농락 하였다.

1회 간단히 선취점을 뽑았던 롯데는 2회초 김동한의 2루타로 2대0으로 앞섰다.

이후 번즈가 2점 홈런을 떠트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4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또 번즈가 홈런을 쳤다.

이후 롯데는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이미 4회초 9득점을 올렸다 이미 7경기 연속 9득점+를 기록했다.

이후롯데는 9회 채태인의 2타점으로 11점을 기록했다. 7경기에서 4경기나 11득점이상이다.

듀브론트는 뛰어난 위기 관리능력으로 6이닝 2실점으로잘막앗다 이후 불펜이 2점으로 막았다.

롯데는 11대4로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33승37패로 순위는 7위지만 중위권이 보인다.

KT는 최근 극심한 부진이다 28승44패로 아직은 9위는 유지하고있다.

 

넥센은 또 두산에 8대5로승리했다 넥센도 최근 5연승이다. 37승37패로 단독 5위를 지켰다.

두산은 10연승뒤 3연패다 또한 넥센과의 잠실 홈경기 4전 전패중이다. 47승23패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한화는 4회 7득점하며 LG에 11대7로승리했다 3번째로 40승 고지를 밟았다 40승31패로 2위로복귀했다.

LG는 4회 7실점의 뻐아팠다 41승33패로 2위에서 하루만에 3위로 떨어졌다.

 

삼성은 8회 역전으로 SK에 6대4로 승리했다 33승1무39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SK이는 1무포함 충격의 4연패도 오늘은 불펜이 무너졌다. 37승1무32패로 단독 4위다.

 

KIA도 8회  NC에 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5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34승35패로 6위를 유지했다.

NC는 다 잡은승리를 놓치며 5연승 뒤2연패에 빠졌다. 26승46패로 단독 꼴찌다.

 

내일은시리즈 마지막경기다. 잠실과 수원에서 스윕에 가능하다. 과연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