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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올스타이전 1위는 흥국생명-1/16(수)18-19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9. 1. 16.

흥국 2년만에 정규시즌 우승 하나 (1/16(수)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아시아)

 

흥국생명의 결국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1위로 마무리했다.

오늘 흥국생명은 알레나가 돌아온 KGC를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톰시아 이재영 이주아의 맹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승점 41점 13승7패로 단독 선두로 일단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였다.

이제 남은 경기는 10경기다 GS IBK를 따돌리고 2년만에 정규시즌우승을 할지궁금하다.

KGC는 알레나가 돌아왔지만 10연패 수령에 빠졌다 승점 16점 5승15패로 5위다.

올스타 휴식기 직전 알레가 돌아왔지만 10연패를 막지못했고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GS칼테스는 표승주-이소영 알레나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햇다.

IBK와의 장충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특히 5세트 6대0에서 7대6으로 역전이 결정적이었다.

GS는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 14승6패 2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게되었다 1위와는 단 1점차다.

IBK는 불이의 일격을당했다. 12숭8패 승점36점이다 2위와는 4점차이로 벌어졋고 3위와는 3점 앞섰다.

 

올스타 휴식기를 끝낸 현재 치열한 1위 싸움과 도로공사 3위 이상을 갈지가 관건이다.

즉 3장이티켓을 놓고 4팀이 경쟁중이다 현재는 도로공사가 제일불리하지만 알수는 없다.

3위와 3점차이지만 맞대결 승리나 연승을 타면 알수 없게 되는것이 현재 순위경쟁이다.

또한 10연패에 빠진 KGC와 최근상승세를 탄 현대건설의 5위 싸움도 새로운 볼거리로 전망된다.

오는 24일 남은 5.6라운드가 시작된다 일단 흥국생명과 KGC가 리턴매치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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