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우카 이제부터다-2/2(금)18-19 V-리그

도공은 3위 우카는 선두 바짝 추격  (2/2(금)18-19 V-리그)

(사진출저:뉴스1)

 

도로공사가 박정아 용병 파튜의 활약으로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3위 GS와 6점차인 4위 도로공사는 반드시 승점 3점 승리를 해야 희망을 이어간다.

오늘 장충 원정에서 이둘과 이원정 그리고 디그가 살아나며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도로공사는 승점 37점 13승9패로 4위다 3위와는 3점차이다.

아직 남은게임이 8게임이다 물론 추격자입장이지만 아직 끝난것은 절대 아니다.

GS는 도망갈기회를 놓쳤다 승점 40점 14승8패로 단독 3위는 간신히지켰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 나경복의 맹활약으로 KB 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는 최근 5연승으로 승점 53점 17승10패로 단독2위에 복귀했다.

선두와는 1점차 추격이고 3위와는 2점차이다. 선두경쟁은 아직 끝나지않았다.

KB는 메세트 마지막 뒤심부족으로 아쉽게 패했다 승점 27점9승18패로 단독 6위다.

남자부 선두경쟁 3팀 여자부 선두경쟁 4팀의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