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드디어 꼴찌탈출-2/3(일)18-19 V-리그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잡고선두지켜 (2/3(일)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최근 12연패에 빠진 5위 KGC와 최근 4승1패의 꼴찌 현대건설의대결

용병 마야 양효진의 맹활약한 현대건설의 완승이었다. 드디어 꼴찌도 탈출했다.

현대건설은 승점 19점 6승17패로 올시즌 첫 단독 5위에 등극했다.

최근 5승1패의 상승세를 타며 드디어 꼴찌 탈출에성굥했다.

현대건설의상승세는 용병 마야의활약과 이다영이 각성이 팀을바꾸어 놓았다.

한편 알레나가 돌아와도 13연패는 막지못했다 승점 17점 5승18패로 꼴찌로 떨어졌다.

13연패를 하는 동안 승점은 단1점 세트도 딱 2세트가 대부분이었다.

남은경기에서 연패탈출은 언제 할지도 관심거리고 바뀌었다 이제 꼴찌는 KGC인삼공사다.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21승6패 승점 56점으로 단독선두를지켰다. 2위 우리카드와는 3점차의 선두를 지켰다.

반면 대한항공은 승점1점을 추가한게 그치며 승점 52점 17승10패로 단독 3위는 유지했다.

사실상 3강 체제다 지금 현재로는 준플은 힘들어보인다. 남은경기관심은 누가 1위가 최대의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