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1위 수성-2/4(월)18-19 V-리그

삼성화재 4위복귀 실날희망이어가 (2/4(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흥국생명이 톰시아 이재영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끝에 IBK이를잡았다.

사실상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전답게 두팀은 5세트까지 경기를 펼쳤다.

결국 승자는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지켰다.

흥국생명은 16승7패 승점48점으로2위 IBK에 승점 5점차이로 앞서고있다.

4위 도로공사와는 승점10점차이다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은 유력해졌다.

과연흥국생명이 2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할지 아주궁금합니다.

IBK이는 승점 43점 14승9패로 단독 2위는 유지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는 승점 42점 15승12패로 4위에 복귀했다.

남은 게임은 9게임 3위와는 승점10점차이다 극적인 준플 진출 희망은이어간셈이다.

한국전력은 2승 26패 승점 13점으로 압도적 꼴찌다 시즌3승이상과 승점20점 돌파가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