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재계약 대상자 60명 연봉협상 모두 완료

네 오늘은 2019년 12월 6일입니다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롯데자이언츠가 2020년 재계약 대상자 60명과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가장 인상이 높은 선수는 82.8%인상으로 5300만원에 계약한 내야수 강로한이다.

신인 고승민은 40.7% 인상된 38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투수에는 김건국이 80%인상된 5400만원에 게약을 체결하였다.

진명호는 72.7% 인상된 1억2500만원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신인 서준원은 70.4% 인상된 46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롯데는 10개구단은 가장 먼지 연뵹협상을 완료했다.

신속한 전력구성과 함께 2020년 뎁스강화를 위한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