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완투수 앤더슨 프랑코 영입

샘슨 I SAY GOOD-BYE 프랑코 WECOME

(사진출저:게티이미지코리아)

 

롯데가 2021시즌 새로운 용병 선수를 영입했다 올시즌 뛰었던 우완투수 샘슨이 아닌 프랑코를 선택했다 

우완투수 앤더슨 프랑코를 50만달러(연봉 24만5천 옵션 20만 보너스 5만5천)에 계약했다

신장 185 체중 109 의 체격을 갖춘 프랑코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다

롯데 구단은 프랑코가 직구 평균 시속이 150에  준수한 컨트롤과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강점이 있는 선수다고 밝혔다

그리고 마이너르기에서 꾸준하게 선발로 나선 경험과 부상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봤다고합니다

프랑코는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 출전 이중 선발이 163경기다 45승59패 자책점 4.57를 기록했다

2019년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5경기에서 승패없이 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프랑코를 영입함에 따라 샘슨과는 결벌이 최종 확정되었다 마차도는 이미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제 남은건 스트레일리다 스트레일리는 일단 메이저리그는 우선으로 보고 있는 상태라 계약 여부는 아직 알수가 없다 

스트레일리 자신의 선택만이 남아 있다 다른리그를 간다면 플랜B가 있고 아니면 스트레일리는 내년에도 볼수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