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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롯데 19대 감독 허문회 키움 코치유력 롯데서 잠쉬 뛴 허문회 16년만에 감독으로 복귀 롯데이 새로운 사령탐은 허문회 키움코치가 선임되었다. 오늘 한국시리즈 두산이우승이 확정된 직후 나왔다 이미 그이전부터 허문회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치렸기 때문에 소문만 무성했다. 아직 롯데구단에서 공식 확정된것은 아니라고합니다 한편 허문회는 롯데에서 2001년에서2003년까지 롯데에서 뛴바있다. 롯데 그전에 래리서튼을 2군감독으로 영입한바있다. 2019. 10. 26.
결국 두번째 8연패로 시즌 마무리 롯데 48승3무93패,3404 10위 (15년만에 꼴찌 첫10위) 마무리 당초 오늘 태풍 미탁으로 인해서 힘들것으로 봤지만 다행히 3시30분이후 비가 내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시작되었다 오늘도 롯데는 무기력한 공격을 펼친 끝에 3대1로 패했다. 롯데는 선발 장시환(2이닝)을 비롯해서 신인 좌완 김현수(2이닝) 송승준-오현택-고효준-김건국이 나왔다. 그리고 롯데의 마지막 수비인 9회에 손승락이 나왔다. 3위를 확정지은 키움 역시 요키시(2이닝)안우진-김성민-한현희-김상수-양현-김동준이 나왔다. 마무리는 9회는 조상우가 나왔다. 키움은 긴부산 여행을 마치고 무시히 고척으로 돌아가게되었다. 이로써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를 포함 올시즌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오는 10/3일 와일드카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 2019. 10. 1.
민뱅 자이언츠 8연패 원정13연패를 끊다 포수 정보근 보고 배울수있는 김태군만 있으면 성장한다. 롯데가 2년차 포수 정보근의 선발 출전하면 확실한 리드를 해주었고 서준원의 잘던졌다. 또한 타선에서는 민병헌이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수비에서도 호수비가나왔다. 결국 모처럼 타선이 터지며 롯데가 12대0 대승을 거두며 최근 8연패 원정1무포함 13연패를 끊었다. 그러나 여전히 롯데는 꼴찌다 9위한화와는 2.5게임차이다 남은 14경기에서 한화보다 3승을더해야한다. 일단 다음주말 대전2연전을 모두이겨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 과연 롯데는 9위일까 10위일까요 2019. 9. 8.
롯데 16년만에 80패 선착 성민규 단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롯데가 오늘 예상대로 대패를 당했다 시즌 44승3무80패째이다. 80패는 2002년 97패 2003년 91패 이후 16년 만이다 또한 올시즌 80패 선착은 롯데가 처음이다. 롯데는 남은 17경기에서 10패 이상 당하면 역시 2003년 이후 16연패다 또한 남은 시즌 50승 돌파하지 못하면 역시 16년 만에 50승을 돌파하지 못하게 된다. 남은 17경기에서 6승이하시 그렇게 된다. 오늘 경기는 말하지 않겠다. 롯데 새단장님이신 성민규 단장님은 프로세스 즉 과정이 중요하다고했다. 또한 리빌딩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외쳤고 이대호가 살아나기를 기원하며 내년에도 이대호와함꼐한다고 전했다. 2019. 9. 4.
롯데 성민규 단장선임 팀은 재역전패 성민규에 웃고 공민규에 울다 롯데가 지난 2007년 KIA에서 뛴적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코 컵스 스카웃터 성민규를 영입했다. 올해 나이 38세로 1982년생이다. 최연소 단장이다 아직까지 82년생이 현역에서 뛰고있는선수들도많다. 롯데 김종인 대표는 "반복된 성적부진과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팬 분들 앞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너무나도 죄송하다. 하지만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없으며 분명한 방향성과 전략에 맞춰 팀을 빠른 속도로 혁신할 것이다. 모든 책임은 분명히 대표, 단장 그리고 프런트에게 있다.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제대로 준비해 대응하겠다"라는 말로 신임단장 선임의 배경설명을 대신했다. 성 신임 단장은 “솔직히 야구는 감독, 코치가 하는것도 아니고 선수가 하는것이다. 스포트라이트는.. 2019. 9. 3.
10패 10연패 그리고 100패 투수 롯데 미래의 100패 투수 김원중 오늘 데는 김원중의 구위 난조로 패했다 통산 20승26패다 올시즌은 첫 10패째다 (5승) 다시 1군에 복귀했으나 첫 경기를 제외하면 이후 경기는 난조를 보였다 특히 최근 선발 2경기는 선발투수가 아니었다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통산 20승26패째고 올시즌만 5승10패다 프로데뷔 첫 10패 투수적립이다. 남은 20경기 4번에서 5번까지 가능하다. 그냥 이참에 2군으로가고 다른투수에게 기회를 주기 바란다. 오늘 3이닝 무실점한 김건국이나 2군에 있는 신진급 한승혁 그리고 신인 김현수가 더 좋다고본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원정경기 1무포함 10연패다. 또한 공감 대행이후 (최기문대행포함) 10승1무19패다.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 선발도 다양한 투수를 기용해보는것도 .. 201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