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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송승준-심수창 FA자격 얻어 송승준 신청 사실상 확정 심수창은 신청 할까 (자료출저 스포츠경향) 올시즌 팀내 FA 자격이 되는선수는 투수 송승준과 심수창이다. 송승준은 해외 특별 지명으로 2007년 입단해 올해 드디어 자격을 얻었고 심수창은 2013년 11월 2차 드래프트로 롯데로 이적한 이후 자격을 얻었다. 올시즌 FA자격이 되는 선수는 총 24명이다 (박지만은 은퇴하고 코치로 옮겼으니 사실상23명)이다 이들은 20일까지 신청을 해야한다 21일 신청수를 KBO에서 발표한다. 11/22일 부터 28일까지는 원 소속팀과 우선 협상이고 11/29일부터 12/5일까지는 원 소식팀을 제외한 나머지 9개팀과 협상이 가능하다.(해외 포함) 12/6일부터 2016년 1/15일까지 전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해외포함) 하지만 대부분 원소속팀이나.. 2015. 11. 18.
(속보) 롯데 효자 용병 3인방 모두 재계약 성공 내년에도 린드블럼-레일리-아두치 볼수있다 (사진출저:노컷뉴스. 사진제공:네이버) 린드블럼- 레일리- 아두치 롯데가 발빠른 행보로 용병 3인방과 일찍감치 계약에 성공했다. 아직 플레이오프도 진행되지 않는상태이지만 올시즌 롯데를 먹어 살린 효자 용병 3인방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린드블럼은 120만달러(33.3% 인상) 레일리는 68만달러 보너스 포함 (36% 인상) 아두치 78만달러(20%인상)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세선수 모두 다시 부산 롯데자이언츠에 뛰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고 특히 3번째 아들이 부산에서 탄생한 탓이라 기쁨이 두배가되었다. 또한 세선수는 내년시즌 더좋은 플레이로 새로운 감독 조원우 감독,선수들과 함께 꼭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2015. 10. 15.
(속보) 롯데자이언츠 17대 감독 조원우 44세에 깜짝 감독된 조원우 (사진제공:스프츠동아) 롯데는 오늘 8일 이종운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조원우 (sk수석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10시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2015. 10. 8.
박세웅 롯데 온다 장성우-최대성-하준호-윤여운-이창진 I SAY GOOD-BYE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잘왔다 부산으로 좀전인 9시26분쯤 초대형 트레이드가 단행되었다 올시즌 세번째 트레이드이자 신생팀 KT의 두번째 트레이드었다. 롯데는 백업 포수 장성우와 2군 포수 윤여운 불펜 최대성 외야수 하준화 내야수 이창진을 KT에 주는 대신 신인왕 후보인 투수 박세웅과 포수 안중열 불펜 이성민 그리고 조현우를 받는 5대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선발 투수와 불펜을 보강하였고 또한 백업 포수도 보강하였다. 사실 장성우랑 안중열을 비교하는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지만 장성우의 장래를 생각하면 이적이 좋은것 같기도하다. 롯데는 안중열의 강민호의 백업으로 쓸 예정이다. 사실 8회 이후 강민호보다는 안중열이 보는것도 .. 2015. 5. 2.
빈볼 사건 징계 확정 이동걸 벌금200만원 5경기 출장정지, 김성근 벌금 300만원 한화 벌금 500만원 확정 (사진출저:일간스포츠.사진제공:daum) 지난 4/12일 사직경기 도중 황재균에게 기어이 빈볼을 던진 한화 투수 이동걸(32)에게 5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00만원을 제제했다. 하지만 1군에서 빠진다 하더라도 10일후에는 재 등록이가능하다 (종전에는 1군 등록후 5경기 정지었는데 지금은 그런것 없이 5경기) 그리고 암목적인 지시던 아니던 간에 책임을 져야하넌 감독 김성근에게도 벌금 300만원 한화구단에게도 500만원의 벌금을 제제했다. 이후 빈볼을 던진 선수 뿐만 아니라 책임자인 감독과 구단에게도 재재를 강화하여 유사사건을 재발 방지 하기위해서이다. 내 한마디만 할께 그봐라 다 아는건데 그감독 빠들과 일부몰지각한 .. 2015. 4. 15.
내일이 개막이네 안올것 같았던 2015 시즌이 내일이구나 (개막 특집) (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일단 롯데는 처음에는 4인 로테이션으로 간다고합니다 개막전 레일리에 이어 29일 송승준 (혹은 린던블럼) 31일 LG 린던블럼 (혹은 송승준) 1일 이상화 혹은 심수창이고 2일은 다시 레일리고 간다고한다 일단 홍성민은 첫 로테이션에 빠진다고한다. 개막전 선발에서 탈락한 송승준은 올해 진짜 좋은성적으로 지난해 부진으로 만회하는것이중요하지 개막전 선발은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황재균 선수는 올시즌 연속 출장 경기와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라고 한다. 술 담배는 물론 탄산 음료도 마시지 않으며 먹는것도 순서가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몸관리 정확한 선수다 올해 연속 경기 출장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 해본다. 그리고 올해는 박종윤의.. 201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