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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롯데5

신뢰가 부족하니 이길수가 없다-7/25(수)2018 KBO리그 특단의 조치가없는한 올시즌은 힘들다 (7/25(수)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학생이든 직장을 다니든 아니 가정이든 신뢰가 없거나 부족하면 힘들다. 지금 롯데가 딱 그렇다 언제부터인가 신뢰가 부족하다 그것이 최근 부진이다. 뭐 감독탓 투수탓 포수탓 할수있다 스타트는 포수탓이다. 서로 신뢰가 떨어지니 개인적인 플레이가 먼저 앞서고 팀워크가 떨어진다. 야구는 팀워크다 개인 하나가 잘해서 되는게 아니다. 또한 개인 하나가 못하면 그것은 너무나 들어난다. 특히 포수가 그렇다. 우리 회사든 뭐든 중심을 잡아야줘야할사람을 신뢰를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이 정답이다. 오늘뿐만 아니라 올시즌 내내 그랬다고 보면 된다 롯데는 오늘 9대6으로 졌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39승2무53패로 8위다 NC는 .. 2018. 7. 26.
답답하다 롯데야-9/19일 프로야구소식 잔여시리즈 시작 (9/19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노경은의 등판 경기 팀이승리확률이 높고 상대넥센은 2년차 그리고 1군 첫 선발인 김정인이나왔다. 롯데의 승리가 예상했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1회 2사만루 2회 1사만루에서 신본기의 병살타로 초반2이닝 만루찬스를 놓친것이 결정적이었다. 넥센은 1.2회 2사후득점에 성공하고 4회에도 2사후득점 그리고 6회 2점을 추가한뒤 7회 김하성의 3점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8회에는 실책과 실책성플레이로 대량 실점하였다 11대1으로 완패를 당한 롯데는 이길수있는 경기와 7위 복귀도 놓쳤다. 물론 오늘 경기 도중 지진도 있었고 사실상 포시진출이힘들다 하더라도 오늘처럼 맥빠진 경기는 아쉽다. 60승72패로 승률에서 앞서 8위다. 롯데는 내일 경기가.. 2016. 9. 1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뭐하노 야구 안하고 역시 예상대로 이명우가 올라오고 이경우가 내려갔습니다. 오늘 이명우 5이닝 1실점으로 잘던졌지만 후속 투수의 난조로 무너졌습니다. 오늘 홍성민-강영식이 막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박시영은 오늘 잘던졌습니다. 요즘 롯데 타자들이 타점을 잘 올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잔루가 너무 많은데요 찬스에 강한 탐다 타점기계가 그립습니다 최준석이 부진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찬스때 시원한 홈런 한방 그런 최준석이 그립습니다. 롯데는 11일 사직서 야간경기로 벌어지는 2군 경기 한화전에서 송승준이 선발로 나온다고합니다. 노경은 다음날 12일 낮경기에 등판이 유력해 보입니다. 2016. 6. 1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제발나도 기도 하고싶다 롯데의 분위기 반전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박세웅은 잘했지만 팀은 졌습니다 팀 타선이 터져야 이기는데 그렇지를 못하네요 울산 5경기 입장권 패키치를 한다고합니다 비로 취소되면 남은 2경기로 이월 된다고합니다. 오늘은 강풍으로 취소되기를 바랬지만 경기가 시작되어고 결국 4연패에 빠졌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6연패였는데 지금도 비슷한 시기입니다. 진짜 매년 답답하네요 설사 작년처럼 5월 중순 이후에 살아난다 하더라도 문제는 6월이 될듯 싶습니다. 최근 롯데의 부진은 총제적 난국입니다. 부상도 있고 엇박자도있고 답답합니다 더군다나 감독도 아직 초보감독이니 더욱다 갑갑하네요 2016. 5. 3.
또 루징시리즈-7/5일 KBO리그 종합 역시 야구는 수비다 (7/5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역시 야구의 꽃은 수비다 공격은 기복이 심하므로 잘될때도 있지만 잘 안될때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수비는 실패면 대량 실점이 된다 . 오늘 롯데가 그랬다. 롯데는 팽팽한 접전인 상태인 6회초와 8회초 아쉬운 수비 2개로 자멸했다. 특히 8회 유격수 오승택과 우익수 김문호의 아쉬운 수비 2개가 너무나 치명타를 맞았다. 롯데는 또다시 루징 시리즈에 실패를 했는데 분명 아쉬운 수비가 결국 루징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롯데는 이번 3연전에서 이재원에게 장타로 무너진것도 있지만 수비가 결정적인 패인이 되고 말았다. 롯데는 36승42패로 여전히 8위에 머물고 있다. SK이는 38승1무37패로 단독 6위를 유지하고있다.. 2015.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