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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68

2015년 기억에 남는 두가지(2편) 2015년 기억에 남는 2가지(2편) (사진출저:OSEN) 2015년 내 기억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있다. 그날이 5/2일이었다. 5/2일 토요일 주 5일 근무라 쉬는날이었다. 그날도 늦게 일어나서 빈둥 빈둥 놀다가 오후 5시 롯데 대 한화의 경기를 봤다. 경기 내용은 롯데의 패배 아쉬움과 짜증을 내며 여기 글 적고 트윗을 하고 있었음 그리고 9시 50분 쯤이었나. 트윗에서 KT-롯데 대형 트레이드 임박이라는 트윗을 확인후 바로 기사 검색을 하니 한 3분후 장성우-하준호-최대성-윤여운-이창진을 KT로 가고 조현우-안중열-이성민-박세웅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다들 충격이고 왜 장성우를 하는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난 기분이 좋았다. 박세웅 안중열 이성민 조현우등 젊은 선수들을 데리고 오고 대신 .. 2015. 12. 3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안중열이 다음 시즌에는 롯데에서 시작할수 있게되어 좋다고합니다. 올시즌 KT에서 1군 첫 무대를 밟았고 트레이드도 있었다고합니다 사실 KT시절에는 활약을 펼치지 못해 아쉬었는데 롯데에서 와서 뭔가 알수 있게 되어 기부좋고 다음시즌에는 강민호 백업 포수로서 한층 성장 할거라고합니다., 박세웅 역시 다음시즌 5선발 후보인데요 내년시즌 진짜 박세웅 다운 경기를 펼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훈도 내년시즌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어 주전 2루수 자리를 확실히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롯데가 불펜진들 보강으로 내년시즌 가을야구를 할수있을지 궁금하고 박종윤과 조정훈이 살아나고 돌아온다면 금삼첨화가 아닐까 싶다고합니다. 롯데 연봉협상은 1월초 일괄 발표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크리.. 2015. 12. 2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박세웅이 다음시즌에 강한직구 많은 이닝 제구력이라고합니다. 일단은 몸무게를 80kg로 늘이고 강한직구와 안정된 제구력으로 많은 이닝을 버티는게 목표입니다. 솔직히 7회까지만 던져주면 진짜 잘한거죠 뒤에 불펜진들이 든든하니까요 일단은 박세웅은 고원준과 더불어 남은 선발 2자리를 차지 할갈망성이 높은데요 이번 동계훈련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2015. 12. 1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사진제공:네이버) 사실상 올시즌트레이드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롯데는 결국 5/2일 5대4 대형 트레이드이후 한건도없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롯데는 박세웅의 역투와 최준석의 번트안타도 봤습니다. 최준석의 번트안타는 10년만에 통산 2번째라는군요 박종윤이 부상으로 빠졌는데 단순 타박상이라고합니다. 오늘 심수창 대신 배장호가 올라왔습니다. 현재 -5까지 좁혔습니다 그리고 5강 희망은 있는지 조금더 지켜봅시다. 2015. 8. 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박세웅의 드디어 첫승을 올렸는데요 야구만 잘한면 금테 안경도 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세웅의 첫승 참 오래도 걸렸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 꾸준히 기회를 더주었으몉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한편 박세웅은 부모님 그리고 전 kt선수들과 코치들이 축하를 전해주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안중열에게 가장 고맙다네요. 그래서 오늘 안아주었다고합니다 근데 중열이는 이게 뭐꼬 라고 하더군요 오늘 경기는 아쉽긴 하지만 홍성민이 그나마 롯데에 믿을만한 불펜이 아닌가 싶구요 오늘 세이브를 챙긴 이성민은 이제 자신감좀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는 앞으로 이성민이가 죽이되든 밥이되던 이성민으로 마무리로가고 이전 핵심 불펜은 홍성민이 해야한다고생각하고 신인들이나 유망주들에게.. 2015. 7. 26.
내일은 이기겠지-5/8일 KBO리그 종합 내일은 내가 간다 (5/8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한마디로 말해서 주루 미스 찬스때 응집력 집중력 부족 병살타 실책 피홈런이 나오면 어떻게 된다 바로 두글자 패배라는 거죠 오늘 롯데 경기가 그랬습니다. 오늘 4대3으로 패했는데요 바로 그것 때문에 패한것입니다. 롯데는 올시즌 충격의 4연패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지난해 5월에도 비슷한 일이 많았기에 별 감홍도 없습니다. 내일 이기겠지 하고 내일 지켜보고 있는 심정입니다. 롯데는 15승17패로 7위를 유지하고 있고 NC는 16승15패로 6위를 기록중이다 문학에서는 SK이가 대타 김성현의 3점 홈런에 힘입어 투수전 끝에 3대0으로 삼성을 이기고 4연승을 이어가며 18승12패로 단독 2위로 올라섰고 불안한 선두 삼성.. 2015.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