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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6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롯데 조원우 감독이 김문호가 마치 이승엽을 보는듯 하다고합니다. 오늘 롯데는 승리했습니다 박세웅의 역투 박종윤의 호수비 아두치-최준석의 적시타가 돋보였습니다. 테이블 세터가 동시에 살아나간다면 대랑득점도 가능한 내일 경기입니다., 오늘 3연패의 탈출이 남자는 바로 박세웅과 박종윤이죠 오늘 형재가 나란히 같은 경기장 같은 마운드에 나왔습니다. 첫 등판이 형이 있는 팀이랑 경기했는데요 0.1이닝 1실점 했네요 앞으로 잘하기를 바랍니다 박세진 선수 송승준은 다음주 1군 등판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2016. 4. 2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팬 정안팬 와니262 트윗) 손승락 선수가 스플리터에 빠져 있습니다. 아직 그 주무기를 실험중인데요 그것만 성공한다면 다시한번 세이브왕에 될수 있습니다. 또한 즐겁게 야구하면서 팀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탠다고합니다. 롯데의 1루수는 누구일까요 기존의 1루수는 살아날수있을까요 박세웅은 여유를 찾고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이닝이터가 되겠다고합니다. 조원우 감독이 강민호에게 강조하는건 수비라고합니다. 또한 조원우 감독은 기본기와 수비가 조금씩 좋아보인다고합니다. 개막전 타순은 최적의 조합을 찾고 있다고합니다. 오늘 야구도 답답했습니다. 날씨도 풀렸는데 정규시즌에는 잘하겠지요 오늘 새로운 야구장으로 옮긴 라이언즈파크 다녀왔습니다. 시설이 아주좋더군요 제일 맘에 드는건 경기.. 2016. 3. 2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시스) 린드브럼의 오픈 마인드가 한국적응을 빨리하고있습니다. 또한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며 한국어와 국내선수들의영어도 많이도 말이 늘었다고합니다. 황재균은 영어가 가장 늘었다고합니다.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애정있는 조언도 한다고합니다. 자신은 린동원이라는 별명에 한국 최고의 선수의 이름이라 영광이라고합니다. 또한 오래동안 한국 무대에 남고 싶다고합니다. 박세웅 선수가 점점 좋아지고있다고합니다. 과연 홈 개막전일지 그 다음날일지 궁금합니다. 손승락 선수가 변화구를 장착했다고합니다 오늘은 마무리로 나와 3실점 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장착이 시즌엔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조원우 감독은 타격은 사이클이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한다고합니다. 오늘은 경기내용도 아쉬었지만 정.. 2016. 3. 2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올시즌 1군서 많이 보자 차재용 롯데는 가고시마에서 홀로 훈련중인데요 경기를 할려면 미아자키로가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꽉잔 오키나와로는 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롯데의 미래 박세웅과 내야수 오승택의 멘토는 강민호선수라고 합니다. 오늘 지바 롯데와의 2군경기에서 4대0으로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투수들이잘했다 김원중이 3실점 했지만. 김성배(무자책)-차재용(2이닝무실점)-윤길현-강영식-정대현-손승락이 무실점을 막았다. 특히 롯데 핵심 불펜 3인방이 무실점에 만족해야 한다. 타선은 오늘도 침묵한것은 아쉽다. 또한 차재용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 2016. 2. 2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1차 전지훈련을 마지고 잠시 귀국했을떄 (2.14일) 롯데 불펜이 짠물 불펜이 될수 있을까요 오늘 세이부와의 미아자키 연습경기가 비로 취소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선발은 고원준이어었다고합니다. 내일도 경기가 잡혀있는데 아직 미지수라고합니다. 현재까지 최고의 선수는 박세웅입니다. 박세웅은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2016. 2. 2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강민호가 올시즌 팀 우승과 골든 글러브 두가지 욕심에 있습니다. 일단 팀이 우승하면 자연히 따라오는게 골든글러브라고 하네요 손아섭은 천천히 천천히 준비중이라고합니다. 롯데 신인 선수 김성재는 우상이 바로 팀 선배 정대현이라고합니다. 막상 그 선수와 한팀이 되었고 2차 가고시마 캠프에도 함류하였습니다. 정대현 선수의 캐치볼을 할때는 떨렸다고합니다 앞으로 정대현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또한 다음에는 우상이었다고 말도 전한다고하네요 오늘 롯데는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에서 4대0으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선발로 나온 박세웅의 3이닝 퍼펙트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박세웅 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타선은 강민호-손용석외에는 침묵했으며 김유영 배.. 201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