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직은10위3

[49차전]6/4(금)VS KT [수원] 0-15승(18-1-30,10위) 2021. 6. 4.
박세웅 데뷔 첫 완봉승 (18-1-30) 롯데 국내선수로는 10년만에 완봉승 (18-1-30) 주중경기 위닝을 기록한 롯데와 주중경기 1승1패에 그친 KT의 수원시리즈 첫번째 경기 롯데는 안경에이스 박세웅 KT는 용병 데스파이네가 나왔다 박세웅은 직전경기 약간 아쉬었고 데스파이네는 부진했다 롯데는 박세웅이 국내선수로는 10년만에 완봉승과 타선이 16안타 8볼넷 15득점에 성공하며 KT에 15대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1회초 밀어내기와 3회 야수 선택으로 2대0이 되었고 4회 김준태의 홈런과 정훈의 2타점으로 5대0이 되었다 롯데는 5회초 김민수의 적시타 상대 실책 추재현의 2타점 적시타 내야 땅볼로 5득점하며 순식간에 10대0이 되었다 롯데는 8회초에도 김재유의 내야안타와 마차도의 2타점 9회초에도 배성근의 2타점으로 15대0으로 롯데가 승리했다.. 2021. 6. 4.
대승은 축하하는데-4/24(화)2018 KBO리그 일단 대승은 축하하지만 (4/24(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롯데는 오늘 KT의 유망주 박세진이 나왔다 하지만 박세진은 3이닝도 채 버티지 못했다. 1회 손아섭에게 적시타에 이어 민병헌의 3점 홈런을 맞았다. 그리고 3회에는 밀어내기도나왔다. 그것도 단 1안타에 그친 나종덕에게 밀어내기 볼넷이 아쉬었다 결국 이 점수가 결정적이었다. 롯데는 5회초 한동희 적시타와 신본기 3점홈런 이대호3점홈런 민병헌의 솔로홈런으로 5회초까지 13대0이되었다. 하지만 이후 롯데는 5회말부터 윤석민이 만루홈런과 6회 장성우의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후 롯데는 이명우 고효준 결국 추가 실점하면서 결국 롯데가 14대8로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는 했지만 선발 김원중의 홈런 2방과 이명우-고효준이 부진이 너무나.. 2018.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