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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16

한국전력 이제는 플옵 직행이다-3/3일 V-리그소식 현대건설도 승리하며 봄배구포기 못해(3/3일 V-리그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수원남매가 홈에서 상대의 1위 확정과 1위 유력을 저지시켰다. 우선 승리하면 1위를 확정짓는 대한항공과 승리해야 플옵 직행이 보이는 한국전력이 대결이었다. 서재덕 바로티 전광인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승점 59점을 기록하며 21승13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2위와는 승점 3점차이다.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최소 3위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승점 최대4점만추가하면 플옵직행이다. 반면 승리하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는 대한항공은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승점 70점 24승10패로 1위는 유지하고있다 아직까지는 승점 2점을 남겨두고있다. 내일 현대캐피탈과 우카의 경기 결과에 .. 2017. 3. 3.
수원남매 모두 승리-11/10일 남자 프로농구소식 한국전력 이번엔 OK 잡았다 (11/10일 남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불과 5일전 수원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이번엔 안산이다. 하지만 경기 내옹은 윤봉우 바로티의 활약한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한국전력은 시즌 4승3패 승점11점으로 단숨에 3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이어 2라운드 한국전력에게 마져 완패를 당한 OK저축은행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물론 아직 초반이지만 역시 용병의 힘이 떨어진다 역시 용병 활약에 따라 판다고 달라진다고 보면된다. 승점 5점 2승5패로 6위를 달리고있다 뭔가 딱 막힌 OK 저축은행이다. 앞서 김천서 벌어진 경기 역시 지난 수원 경기에서 대 접전을 펼쳤던 두팀의대결 하지만 이번에도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1로.. 2016. 11. 10.
한국전력를조심하라-10/18일 프로배구소식 현대건설도 기분좋은 승리 (10/18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한국전력이 바로티 전광인 그리고 이적생 윤봉우의 활약으로 코보컵 결승 맞상대인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2로 재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를 따내고 2세트 중반 리드를 잡지 못하며 세트를 내주고 3세트도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4세트 따낸뒤 5세트 바로티 그리고 상대 범실 결정적인 블로킹 그리고 신영철 감독의 용병술로 15대13으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3대2로 짜릿 한 승리를 거두었다. 5세트에서 승리팀은 2점 패배팀은 승점 1점이다. 프로배구는 승점이 우선이다. 이제 개막에 불과하지만 올시즌 남자부는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가 아닐까 싶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지난해.. 2016. 10. 18.
선물이 주인공은 이다영-(배구 올스타전 종합) 축제의 장 올스타전 (12/25일 배구 올스타전 종합)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4세트 남자부 경기에서 깜짝리베로 참가한 서브 퀸 이소영) 올스타전은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다 승부도 승부지만 적으로 만났다가 이날 만큼은 동료가 되는 경기이며 또한 상대팀과의 대결도 재미있게 그리고 더 화끈하게 할수 있는게 올스타전이다. 승패 보다는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다. 팀 브라운 (남자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여자부:현대건설, IBK기업은행, GS칼테스)와 팀 코니 (남자부: 우리카드, 삼성화재, 대한항공,KB손해보험. 여자부:KGC인삼공사 흥국생명.도로공사)의 대결이다 여자부가 먼저 1.2세트 남자부는 3.4세트를 나누어서 경기를 펼치며 중간이 깜짝 용병으로 출전이 가능한경기다 세트 보다는 종합 득점으.. 2015.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