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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이모저모75

(속보)롯데 강민호 보상선수로 삼성 포수 나원탁 지명 지난해 2차 2라운드 삼성 포수 나원탁 영입 (사진출저:일간스포츠) 롯데가 강민호 삼성이적으로인한 보상선수로 신인 포수 나원탁을 영입했다. 롯데는 가능성있는선수이고 신체조건도좋고 성실함이좋아서 뽑았다고합니다. 나원탁은 올시즌 1군12경기 뛴바있다 5안타 타율 217에 2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나원탁은 오늘 발표된 상무 1차 서류심사에서합격한바있다. 나원탁은 삼성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대포수에게 배우지는 못하지만. 롯데에서 경기경험을 쌓아 좋은 포수가 되겠다고합니다. 또한 군문제는 구단과 상의를한다고합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이원석의 보상선수로 역시 군입대를 앞둔 이홍련을 내준데이어 올해 역시 신인 포수 나원탁을 내주게 되며 2년 연속 백업 포수가 보상픽으로가게 되었다. 롯데는 보상금 20.. 2017. 11. 27.
(속보) FA 5호 손아섭 4년 98억에 롯데 잔류 의리의사나이 손아섭 롯데 잔류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 손아섭의 결국 메이저리그도 타팀 이적도 아닌 잔류를 선택했다. 손아섭은 롯데와 4년 총액 98억엑 계약을 체결했다. 손아섭은 힘든 메이저리그보다 롯데 팀이 우승을 일조를하고싶다고했다. 또한 팀을 떠난다는 생각은 단 1도도 한적이 없다고전했다. 팬들과 구단에게 실망을 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이윤원 단장은 무조건 잡아야할선수었다고했다 메이저리기를 포기하고계약해주서 고맙다고전했다. 이로써 문규현(롯데 잔류) 황재균 (KT 이적) 권오준(삼성 잔류) 강민호(삼성 이적)에 이어 5번째로 손아섭(롯데 잔류)가 결정되었다 아직 15명이나 남아 있다. 이들의 행선지가 궁금하다. 특히 손아섭의 계약으로 민병헌 김현수의 행선지도 조만간 결.. 2017. 11. 26.
(속보)고효준-이병규(7)-오현택 롯데행 조현우-문동욱-김지수는 각각 KT와 한화로 이적 (사진출저:OSEN) 고효준(좌)-이병규(중)-오현택(우) 롯데는 2차드래프트 데뷔때 뛴적이 있는 KIA 좌완 투수 고효준을 영입했다. 또한 2라운드에서는 LG 외야수 이병규를 3라운드엔 두산 투수 오현택을영입했다. 대신 2015년 KT에서 이적해온 조현우가 다시 KT로 투수 문동욱과 내야수 김지수는 한화로이적했다. 롯데는 6억 내주게되었고 대신 7억을 받게 되어 1억 이득을 본셈이다. 2차로 이적한 롯데 선수들은 내년시즌 1군에서 볼수있을것로 전망된다. 2017. 11. 22.
(속보) FA 4호 강민호 4년 80억에 삼성으로이적 (속보) FA 강민호 4년 80억에 삼성으로 이적 (올시즌4호) (사진출저:스타뉴스) 2004년 롯데에서입단해 무려 14년이나 롯데에서 뛴 강민호가 두번째 FA때는 롯데가아닌 삼성으로이적했다. 4년 총액 80억 (계약금40억 연봉10억*4)로 체결했다. 삼성은 강민호 영입으로 재도약의 꿈을 꾸게되었다. 강민호는 정든 구단을 떠나는게 힘든결정이었지만 미래의가치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다가온 삼성에 감사하며 앞으로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해 FA 18명과 기존의 2명 등 20명중 4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2017. 11. 21.
(속보)FA 3호 계약 삼성 권오준 잔류 (속보) 2년 총액 6억에 삼성 잔류한 권오준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권오준이 2년 총액 6억(계약금 2억 연봉1억5천*2 옵선 최대1억)에 삼성에 잔류했다. 1999년 입단한 이후 2003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뛰었다. 이후 중간계투로서 삼성왕조시절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3번 받은 이후 재활을 마치고 재기에 성공했다. 권오준은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과 열심히 해서 팀이 다시 정상권으로 올라갈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신청18명과 기존이2명 포함 총 20명중 3명이 FA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4호는 누가 될지 아지궁금하다. 2017. 11. 17.
(속보)FA계약 1호는 문규현 롯데 잔류 (속보) FA개장 이후 첫날 계약 나왔다 (사진출저: 뉴스1) 2018 FA 개시 첫날 부터 계약이 나왔다. 지난해 우선 협상이 폐지된 첫해도 첫날에 나오지 않았다. 이전 우선 협상 기간때도 7일간이라 첫날엔 가볍게 만나거나 날짜 잡는게 대부분이었다. 2018 FA개시 1호는 역시 잔류었다 롯데 문규현이 2+1년 총 3년 총액 1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문규현은 16년동안 뛴 구단에서 계속 뛸수 있게되어 행복하고 팀과 팬들에 좋은경기로보답한다고합니다. 또한 롯데에서 은퇴전에 우승하는게 큰 소원이라고합니다. 이로써 첫날 부터 FA 계약이 나왔다 2호 3호는 누가 될지 궁금하다. 아직 19명 (기존이 2명 포함)이 남아있다, 201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