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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FA 22명중 18명 신청 기존 2명 포함하면 사실상 20명 시장에 나왔다 (자료출저:이데일리) 올시즌 FA가 되는 선수는 총 22명이었다. 이중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NC 이호준을 제외하면 사실상21명이다. 노장 KIA 임창용 두산 김성배 한화 이용규는 권리를 내년이후로 미루었다, 각각 나이와 성적부진이 권리를 미룬 원인이다. 대신 나머지 18명은 신청을 하엿다 이들은 내일부터 10개구단과 자유롭게 할수있다. 기존이 김현수 황재균합치면 사실상 20명이 FA시장에 나왔다. 원소속팀 선수를 제외한 타팀 FA이는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하다. 타팀 FA선수를 영입할경우 원소속구단에 20인외 보상선수1명과+영입 선수 올시즌연봉에 200%이나 올시즌 연봉 300%를 내주면 된다. 내일부터 쩐이 전쟁의시작이다. 참고로 원소속 우선협상이 없.. 2017. 11. 7.
(속보)2017 FA 22명 공시 (속보)김현수 황재균 해외파도 나온다 (자료출저: 이재윤기자 트윗, 사진출저:연합뉴스 ) 이번 FA 공시는 총 22명이다. 그리고 이전에 미국 진출 이전에 획득한 황재균(전 롯데) 김현수(전 두산)도 주목할만하다. 올해 공시된 22명은 오는 6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된 선수는 7일 승인 선수로 공시되고 8일부터 10개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이 가능하다. 팀별로 보면 롯데가 5명으로 가장 많고 NC와 한화가 4명이다 두산이 3명이고 KIA가 2명이다 SK.넥센.삼성.KT가 1명씩이고 LG는 없다, 이중 NC 이호준은 은퇴를 선언했기때문에 사실상 최대 21명이 신청 가능하다. 여기에 이미 신청을 하고 해외로 갔다고 돌아온 김현수와 황재균의 행선지도궁금하다. 2017. 11. 4.
조원우 감독과 3년 더간다 결국 조원우 감독 재선임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결국 롯데의 선택은 재계약이었다. 조원우 감독은 올시즌 후반기 돌풍으로 역대 팀 최다승과 5년만에 가을 야구를 하게된 조원우 감독과 12억 (계약금3억 연봉3억*3년)에 재계약을체결하였다고합니다. 롯데 이윤원단장은 심사숙고한 시간이 나쁘게 흘려간건 아니다 팀이 좀더 나은 미래를위해서 그런것이라고합니다. 조원우감독도 자신을도와준 코치와 선수들 때문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팀이 안정을 발판으로 한국시리즈진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합니다 앞으로 코치인선과 FA 관련건은 구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정하겠다고합니다. 한편 롯데는 오는 29일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2017. 10. 26.
롯데 최종순위 3위확정 롯데 최종순위는 3위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지난 일요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패한 롯데자이언츠 롯데에게 승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간 NC와 2위로 직행한 두산베이스의 플레이오프전 결국 사회인 플레이오프 수준끝에 두산의 3승1패로 NC를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3년연속 한국시리즈진출에 성공한 두산은 3년연속 우승과 통산 6번째 우승을 위해 1위 KIA타이거즈와 맞붙는다. KIA와 두산은 한국시리즈에서는 처음이며 전신인 해태와 OB시절인 1987년 이후 포스트시즌은 첫 맞대결이다. 그때는 해태가 승리한적 있다. 1차전은 오는 10/26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7전4선승제이다. 1.2차전은 10/25 26일 오후 6시30분 광주에서 3.4차전은 10/28 29 오후2시 5차전은 10.. 2017. 10. 21.
4번째 우천취소 4번째 우천취소 반갑다 우취(6/29일 사직 LG전 우천취소) (사진출저:MK스포츠) 지난 2경기 경기시간만 무려 10시간43분 (643분)대혈전을 펼쳤다. 두팀이 2경기 동안 24이닝 공격과 수비를 했다. 거의 트리플 해더급 경기를 펼쳐닌 경기었다 10시간43분이면 3경기도 가능한 경기다. 오늘 롯데는 레일리 LG는 소사가 나오는날이었다. 그리고두팀 모두 불펜이 고민이었다. 나올만한 애가 한두명 정도고 또한 한두명은 도저히 나올기 힘든 투수도있었다.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었다. 경기시간 30분전 쯤에 비가 약하게 내리기 시작하더니 경기시간 5분전에 많은 비가 내렷다. 결국 6시51분 이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지난 2경기 3경기 같은 2경기를 했다고 오늘 .. 2017. 6. 29.
2번째 우천취소 대전 한화전 우천 취소 포함 4개구장 취소확정 (사진출저: OSEN) 오늘 대전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한화 대 롯데의 대전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아울러 잠실 (SK-두산) 대구(LG-삼성)경기와 2시에 벌어질 예정이었던 마산(넥센-NC) 경기도 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이 되며 선발투수는 배영수 대 송승준이 그대로 등판합니다. 한편 광주구장은 현재 비가 그친 상태입니다. 광주 경기 경기결과는 롯데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2017.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