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이언츠이모저모75

(속보) 한화 조영우 SK 간다. 정우람 보상 선수로 조영우 전격 SK 행 (사진출저:OSEN) 올시즌 FA 정우람을 한화에 내준 SK이는 오늘 한화에서 보상선수로 투수 조영우를 영입했다. 지난해 2014년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조영우는 1군경기는 지난해 6셩기 올해 1경기 출전한 유망주다. SK이는 차세대 선발투수로 쓸 예정이다. 이로써 가장 많은 FA 6명이 신청한 SK이는 3명 재계약 (박정권-채병용-박재상)계약을 하고 3명은 (정상호-윤길현-정우람)은 타팀에게 내준 대신 최승환-김승회-조영우를 얻었다. SK이는 정우람의 보상 선수 조영우와 현금 8억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올시즌 FA 신청한 22명중 19명의 거취 그리고 보상선택도 모무 마무리 되었다. 남은 3명중 김현수는 사실상 볼티모어 행이 확정되었다. 이제 남은 선수는 단.. 2015. 12. 17.
(속보)십오억구천만원 넥센행 손승락 이적 보상으로 보상금만 선택한 넥센 (사진출저:스포츠 춘주) FA 손승락을 영입한 롯데는 넥센에 보상 선수와 보상금 혹은 전부 보상금 중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롯데는 전날인 (12/10) 넥센에 보호 선수 명단을 제출하였고 넥센은 오늘(12/11)~12/13일까지 선택할수 있게 되었다. 결국 넥센은 첫날인 오늘 (12/11) 보호 선수 20인외 선수 한명과 손승락의 연봉 200%인 10억6천만원을 받는대신 보상금 300% 손승락 15억9천만원을 선택했다. 이로써 롯데는 손승락을 약 76억(75억9000만원) 영입했다 2015. 12. 11.
(속보) 박한길 롯데에 남는다. 10일 넥센에게 명단 제출 박한길은 오늘 공시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9일 심수창의 보상선수로 한화에서 롯데로 이적한 박한길를 영입했다. 하지만 보호선수 명단에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손승락의 보상선수로 넥센으로 갈지도 몰랐다. 하지만 롯데는 10일부터~12일까지 명단을 제출해야하지만 이미 10일 넥센에 명단을 제출하였다. 그리고 한화서 영입한 박한길은 오늘(12/11)일 공식 등록했다. 그래서 어제 명단에는 한화선수로 되어 있어서 자동 보호 인듯 자동보호 아닌 자동 보호가 되었다. 3년전 임훈 리턴픽 사건은 재연 되지 않을 듯 싶다. 한편 넥센에 보호 선수 명단은 지난 SK의 제출한 명단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2015. 12. 11.
(속보) 박한길 롯데 행 심수창의 보상 선수로 박한길 지명 (사진출저:OSEN) 롯데는 심수창의 한화 이적에 따라 보상선수로 투수 박한길을 지목했다. 박한길은 2014년 입단한 187-95 큰키에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라고 합니다. 올시즌 후반 1군에 선보인바 있는 선수입니다. 롯데는 한화로부터 심수창의 올시즌 연봉 5500만원 200%인 1억 1천만원과 박한길를 받게 되었습니다. 2015. 12. 9.
(속보)최재원 삼성간다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NC 최재원 삼성행 (사진출저:OSEN) 올시즌 FA 최대금액인 96억을 받고 NC로 이적한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삼성은 외야수 최재원을 지명했다. 삼성은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외야수 최재원을 영입해 삼성 외야진을 풍부해졌다. 삼성은 박석민의 4억7천만원의 200%인 9억4천만원과 최재원을 받게 되었다. 2015. 12. 9.
(속보) 보상전문 선수 김승회 이번엔 SK행 내가 보상 전문 선수다 (사진출저:연합뉴스) 윤길현을 내준 SK이는 롯데에 김승회를 지명했다. 공교롭게도 김승회는 2년전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롯데로 이적했는데 . 또다시 보상선수로 SK이로 이적하는 특이한 경우가 나왔다. 롯데 이적후 마무리와 선발 계투진으로 요긴한 활약을 했다. SK이는 윤길현의 공백을 대신 김승회로 메우게 되었다. SK이는 윤길현의 연봉 2억2천만원의 200% 4억 4천만원과 김승회를 얻었다. 201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