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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 박재상 결국 잔류 선택 SK 6명중 3명 잔류 3명 이적으로 마무리 (사진출저:뉴데일리) 1차 원소속팀 11명 2차 타팀 이적 7명에서 끝이 났다. 이제는 3차 협상이다 1/15일까지 모든구단이랑 가능하다. 올해 남은 FA이는 4명이다. 이중 한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SK 외야수 박재상은 1+1년 총액 5억 5천만원 (2016년 연봉 2억 옵션 5천만원 총 2억5000만원 옵션 달성시 연봉 2억5천 옵션 3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남은 FA이는 3명이다 하지만 해외이적이 유력한 김현수나 군사 훈련중인 오재원을 제외하면 두산 고영민이 유일하다 공교롭게도 남은 3명 모두 두산 선수다. 한편 SK이는 윤길현의 이적으로 인한 보상 선수 선택을 오늘중으로 롯데에 통보한다. 2015. 12. 7.
FA 4명과 보상선수 잠시 쉬어 가는 FA 시장 (사진출저:스포츠동아) 11/28일 오후 2시 부터 11/30일 오후 5시까지 2박 3일 동안 마치 모 공중파 다큐3일을 찍는듯한 FA 폭풍이 지나갔다. 무려 18명이 3일 동안 거취가 확정되었고 이들의 계약한 금액만 무려 717억여원이라고 한다. 지난해 630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다 아직 4명이나 남아 있는것을 감안하면 최소 760억 최대 880억까지 예상해본다. 남은 4명의 거취도 궁금하다. 우선 해외진출을 노리는 김현수다, 과연 김현수가 해외 이적을 할지 아니면 두산이나 혹은 국내 타구단으로 이적할지 아직 알수는 없다. 만약 김현수가 국내에 남을경우 총 800억을 훌쩍 넘게 된다. 그리고 박석민이기록한 96억을 넘어서 100억대가 거의 확실하다. 그리고 다음은 군사 훈련중.. 2015. 12. 1.
박석민 NC 간다. 야수 최고액 받고 마산간다 (사진출저:연합뉴스. 사진제공:네이버) 야수 FA 최대어 박석민이 인근 지역인 마산 연고지인 NC로 간다. 박석민은 4년 86억에 옵션 충전시 10억 최대 96억으로 전격 NC행을 선택했다. 이중 8억은 기부까지 하는 박석민이다. 올시즌 3루가 조금 아쉬었던 NC는 1루도 가능한 박석민 영입으로 내년시즌 우승도 노려볼만하다. 이로써 박석민을 영입한 NC는 박석민의올해 연봉 4억7천만원에 200% 9억 4천과 보호선후 외1명 혹은 300% 14억천만원 둘중에 삼성이 선택한것으로 주면 된다. . 이로써 지난 토요일 FA 거취가 속속 발혁지고 있다. 툐요일 소속팀에 11명이 남았고 일요일 3명 오늘 4명의 거취가 결정되었다. 이제 남은 인원은 4명 하지만 김현수와 오재원은 해외이적과.. 2015. 11. 30.
롯데 손승락 영입 나머지 한명은 그분인가 (이적 4호 손승락 롯데행) 롯데가 넥센에서 FA이로 풀린 넥센 마무리 투수 손승락을 영입했다. 4년 총액 60억 (계약금 32억 연봉7억*4년) 영입에 성공했다. 롯데는 전날 SK 불펜 투수 윤길현이에어 오늘 손승락을 영입했다 또다른 불펜투수도 거의 확실히 되고 있다. 사실상 롯데는 이번 FA시장으로 나온 세명의 불펜진들을 모두 영입 직전에 있다. 한편 롯데는 손승락의 연봉 5억3천만원에 200%인 10억 6천과 보호선수외1명을 주거나 연봉 300%인 15억9천만원만 주면 된다. 2015. 11. 30.
롯데 톡 야구 톡 (FA특집) 롯데 톡 야구 톡 (FA 특집) (사진출저:MK스포츠) 이번 주말은 FA 광풍이었습니다. 우선 1차 협상 마지막날인 어제 토요일 무려 11명이 계약을체결하였습니다. 사실 이날 정오까지만 하더라도 단 한명도 계약이 없었는데 오후 2시쯤 송승준의 계약 이후무더기로 나왔지요 7번째인 이동현까지는 차레대로 잘 나왔지만 종료시간 1시간도 채 남지 않는 상태에서 SK 박정권-정상호 한화 김태균-조인성의 극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지만 언론 배포가 늦어지면서 기사가 바뀌고 삭제되는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도 처음엔 7명 계약 15명 나왔다에서 9명 계약 13명 나왔다 그리고 최종 11명 계약 11명 나왔다로 바뀌었고 기사 내용도 전면 수정이되어 올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상호(LG 이적) 윤길현(롯데 이적).. 2015. 11. 29.
(속보) 정상호 LG 유니폼 입는다. 이적 1호는 정상호 (사진출저:뉴스엔) 정확히 오늘 0시부터 2차 협상이 시작되었다. 낮 12시도 채 되지않는 상태에서 이적 1호가 나왔다. LG는 SK에서 FA 신청해 1차 협상이 최종 결렬 된 포수 정상호를 4년 총액 32억 (옵선 2억 포함)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LG유니폼을 입혔다. 정상호는 sk 안방을 든든하게 맡긴 상태라 내년시즌 LG의 안방을 든든히 지켜줄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호를 영입한 LG는 SK이에 올해 정상호 연봉 4억 5000만원원에 200%인 9억과 선수 한명 혹은 4억 5000만원에 300%인 13억 5000만원 둘중 SK이가 선택한것을 주면 된다. 2015.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