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이언츠이모저모75

(속보) 5호는 이승엽 삼성 국민타자는 삼성맨으로남는다.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국민타자 이승엽이 삼성과 2년 총액 36억(계약금 16억 연봉10억*2년)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중 계약금 3억은 이승엽 재단에 쓴다고합니다. 이승엽은 자신의 야구인생 마지막을 삼성에서하게되어 기쁘다고하했습니다. 한편 박석민은 결렬이되어 fa 시장 가치를 알아본다고합니다. 일단은 22명중 5명이 계약을 체결하였고 아직 17명이 남아있습니다. 6호는 누가 될까요 2015. 11. 28.
(속보)4호 넥센 이택근 잔류 4호도 넥센 선수 이택근 (사진출저:이데일리) 이택근이 4년 총액 35억(계약금 10억 연봉 5억 *4년,옵션5억 포함)으로 넥센에 남는다. 4년전 총액 50억에 LG에서 친정팀 넥센으로 복귀한 이택근 4년 후에도 총액 35억에 계약을체결하였다. 이택근 역시 팀 잔류에 기쁘며 넥센은 집같은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총 4명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송승준-이범호-마정길-이택근) 이제 남은 FA이는18명이다. 5시간 30여분 밖에 남지않았다 과연 남은 18명의 운명은 어떻게 되고 5호는누가 될지 궁금하다. 2015. 11. 28.
(속보) 3호는 마정길 (넥센) 마정길도 팀 잔류 (사진출저:TV리포터) 넥센 불펜 투수 마정길이 2년 총액 6억2000만원(계약금 2억2000만원 연봉 2억*2년) 으로 넥센에 남게 되었다. 계약을 마친 마정길은 첫 fa인데 신경써주신 이장석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선수생활을계속할수있어 기쁘다고합니다. 한편 우선 협상 마지막날 오후에 들어서야 나오고 있다 송승준-이범호에 이어 마정길까지 계약을 하면서 FA 신청자 22명중 3명이 계약을 체결하였고 남은 인원은 19명이다 이제 6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2015. 11. 28.
(속보) 2호 이범호 KIA에 남는다 4년간 최대 36억에 KIA에 남는 이범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KIA 이범호가 4년(3년+1년) 총액 36억 (계약금 10억 연봉 6억5천만원*4년)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3년 동안 보장을 받고 나머지 1년은 계약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결국 최소 29억 5000만원은 확보한 셈이다. 송승준에 이어 두번째이며 현재 FA는20명이 남았다 이제 약 7시간 안에 계약하지 못하면 내일부터 원소속팀과 제외한 9개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과연 3호는누가 될까 궁금하다. 2015. 11. 28.
(속보) 2차 드래프트결과 박헌도 롯데 행 (2차드래프트 결과) (사진출저:뉴스1,KBO홈페이지) 2년만다 열리는 2차 드래프트 그 3번째가 조금전에 열렸다. 롯데는 지난해 두산에서 장원준 보상선수로 받은 정재훈이 다시 두산으로 갔고 류현진과 닯은 심규범은 NC로 갔다. 그리고 이상화는 KT로 이적했다. (이적한 선수는 모두3순위로 이적했다) 대신 롯데는 2년전에 이어 올해도 넥센 선수인 박헌도를 1순위로 뽑았다. 또한 3번 모두 넥센 선수를 모두 선택했다. 2순위로 LG의 김웅 3순위로 KT의 양형진을 뽑았다. 한편 이진영이 1순위로 KT로 이적하는충격적인 사건도 이어졌다. 한편 1순위는 3억 2순위는 2억 3순위는 1억을 전 소속팀에게 지불하면 된다. 롯데는 결국 6억을 주고 3억을 받는다. (이적한 세선수 모두 3순위임) 롯.. 2015. 11. 27.
무조건 전승뿐이다(9/28일 KBO리그 종합 무조건 전승 뿐이다 (9/28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네이버) 추석연휴 3일째 물론 내일까지 추석 연휴를 쉬는 분들이 많지만 일부는 내일부터 일하는 분들도 있다. 사실상 오늘의 마지막 추석 연휴인 분들도 분명 있다. 롯데는 오늘 게임이 없었다. 하지만 롯데는 웃지 못했다. 사실상 공동 6위 두팀은 졌지만 5위팀이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1.5게임차로 벌어졌다. SK이는 오늘 홈에서 벌어지는 넥센과의 경기에서 홈런 6방을 날리며 넥센을 15대2로 대승을 거두고 66승2무71패로 단독 5위를 굳게 지키며 매직넘버를 4로줄였다. 반면 넥센은 오늘 패배로 76승1무63패를 기록하며 남은 4경기를 모두승리하더라도 2위는 될수 없다. 오히려 두산과 공동 3위를 허용하며 3위 경쟁을 펼쳐야 한다. 마산에서는 .. 2015.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