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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10패6

[20차전]5/28(목)대 삼성 [사직] 3-1패(10승10패,5위) 2020. 5. 28.
롯데 전스카웃트아 윤동이뽑았어야지 답답한 이내마음 너는(롯데) 알겠지 1승1패의 영남라이벌 삼성과 롯데의 주중시리즈 3차전 경기가 부산사직에서 열렸다 삼성은 대체선발 지난해2차4번으로 삼성에 입단한 허윤동이었다 롯데는 아버지부친상으로 인해 미국갔다가 2주 자가격리후 돌아온 샘슨이었다. 두투수 모두 1군 무대 첫 선발등판이었다 샘승은 첫경기는 약 50여개만 던질예정이었다 허윤동은 지난해 수원 유신고시절 소형준과 더불어 팀내 에이스 역할을 한선수다 비록 소형준만큼은 아니지만 허윤동 역시 대어급 신인이었다 롯데는 허윤동대신 홍민기를 뽑았다 삼성은 바로 허윤동을 뽑았다 나는 내심 허윤동을 바랬지만 듣도 못한 홍민기를 뽑아 실망했다 역시 승부는 허윤동의 판정승이었다 허윤동은 1회2사만루 2회2사만루 3회 2사23루 위기를 넘겼다 반면 샘슨은 2회.. 2020. 5. 28.
[20차전]4/23(일) 대 넥센 [고척]6-5패(10승10패.6위) 스코어보드 4월23일 14시00분 고척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0 1 0 0 0 1 3 - - - 5 10 0 7 넥센 0 2 0 0 1 0 3 0 - - - - 6 11 0 4 [결승타] 허정협(2회 무사 1루서 좌월 홈런) [홈런] 허정협5호(2회2점 레일리) 김하성4호(5회1점 레일리) 이대호6호(8회1점 양훈) [2루타] 강민호2(4 7회) 채태인(7회) 이택근(7회) 김하성(7회) 김문호(9회) [병살타] 손아섭(1회) 강민호2(2 8회) [폭투] 배장호(7회) [심판] 김익수 오훈규 김병주 송수근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4 10 5 5 0... 2017. 4. 23.
희망고문만 주다 끝나다-4/23(일)2017KBO리그 희망 고문만 얻은 이번주(4/23(일)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1선발 용병 레일리 넥센은 조상우가 나왔다. 조상우는 5이닝 1실점으로잘막았다 레일리는 4이닝 3실점 홈런 2방으로 무너졌다. 승부는 7회에 갈렸다 롯데는 7회 무사만루에서 단 1점도 못얻었지만. 넥센은 7회말 3점을 얻었다. 승부는 여기서 끝이났다 롯데는 뒤늦게 8회 이대호의 홈런 9회 3점을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6대5로 패배하며 롯데는 오늘도희망고문만 주다 끝이났다. 지난주 목요일에 이어 오늘도 희망고문만 주다 끝이났다 이번주 1승5패의 부진을보였다. 결국 결국 10승10패로 딱 5할이되었다. 순위도 다시 6위가 되었다. 넥센은 8승12패를 기록하며 여전히 9위지만 내심 중위권을 넘보고있다. NC는 1.. 2017. 4. 23.
[20차전]4/24(일) 대 KIA [사직]11-3패(10승10패.4위) 스코어보드 4월24일 14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KIA 4 2 0 3 1 1 0 0 0 - - - 11 15 0 5 롯데 0 0 1 0 1 0 0 1 1 - - - 4 8 1 2 [결승타] 김주찬(1회 무사 1,3루서 2루수 땅볼) [홈런] 이범호3호(1회3점 린드블럼) 신종길1호(2회1점 린드블럼) 김문호1호(3회1점 지크) 문규현1호(5회1점 지크) 아두치2호(8회1점 홍건희) [3루타] 강한울(4회) 노수광(4회) [2루타] 김주찬(2회) 나지완(6회) 강한울(7회) [실책] 황재균(1회) [도루] 나지완(1회) 노수광2(1 2회) [포일] 강민호(2회) [폭투] 지크(6회) [심판] 원현식 김준희 전일수 김풍기 KIA 타자 기록.. 2016. 4. 24.
같은 4/24일인데-4/24일 프로야구 소식 1년전과 극과 극 체험 (4/24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린드블럼이 1년전 오늘 4/24일 9이닝 3실점 완투승을 거둔바 있다. 1년후 오늘 다시 사직에서 4/24일 등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1회부터 흔들렸다 실책도 나왔고 결정적인 홈런도 맞았다. 2회에도 2사후 홈런 포함 추가 2실점하며 무너졌다. 4이닝 9실점 (8자책) 하며 지난해 오늘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1년전은 첫 완투승이라는 기쁨을 오늘은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초반에 대랑득점을 얻은 KIA투수 지크는 7이닝 2실점으로 잘 막으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오늘 경기는 린드의 난타가 패인이다 나머지는 별로 할게 없는 패인이다. 롯데는 10승10패로 공동 4위를 유지했다. KIA는 8승10패로 여전히 9위지만 중위권 반격.. 201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