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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V-리그100

작년까지 상상도 못할 일인데 -12/8일 프로배구소식 현대 잡는 한국전력 (12/8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올시즌 정규시즌 현대캐피탈의 20연승을 저지시킨 한국전력 이두팀이 3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2경기 한국전력이 이겼다. 1세트를 한전이 따냈고 2.3세트는 현대캐피탈의 승리 4세트는 접전끝에 문성민의 마지막 범실로 한국전력이 승리 이제 운명의 5세트가 시작되었다 2번째도 5세트까지갔다. 5세트도 치열했다 서재덕의 활약으로 7대5까지 앞선 한국전력 그러나 문성민의 연속 서브 3득점으로 8대7 역전 하지만 전광인의 활약으로 다시10대8 리드 이후 두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13대12 14대12에서 문성민이 범실과 서브 범실로 무너지며 한국전력이 이겼다.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에서 시즌10승째도올렸다 승점 26점 10승4패로.. 2016. 12. 8.
대한항공 선두지켜-12/7일 프로배구소식 인천남매 나란히 웃었다(12/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선두 대한항공의 블로킹과 서브리시브 그리고 막판 상대의 실책을 틈타 OK저축은행에 진땀승을 거두었다.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두었다. 5세트 접전에서 상대 범실과 가로막기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2연승 2승모두 승점 2점인 5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27점에 제일먼저10승에 선착하며 10승3패다 반면 비록패했지만 새용병 모하메드의 활약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마지막 5세트 범실로 무너졌지만 앞으로 모하메드의 활약이 변수가 될것으로보인다 3승11패 승점 9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앞서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IBK기업은행에 다시 승점2점차로좁혓다, 1세트.. 2016. 12. 7.
대전남매 봄 배구 같이하자-12/6일 프로배구소식 박철우 해결사가 돌아온 삼성화재 (12/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삼성화재가 박철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6승7패 승점 22점으로 4위가 되었다 승패는 6승7패지만승점에서 20점인 우리카드는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장충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KGC인삼공사가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2년 만에 첫 3연승을기록하며 6승5패 승점17점으로 4위다 3위 현대건설과는 세트득실에서 뒤진 4위다. 이선구 감독이 자진 사퇴이후 2번째 경기도 내준 GS칼테스는 4승8패 승점11점으로 여전히 5위다. 2016. 12. 6.
현대캐피탈 2위로 올라-12/4일 프로배구소식 IBK기업은행은 다시선두 질주 (12/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현대캐피탈 용병 톤의 맹활약에힘입어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톤 박주영 문성민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25점 9승4패로 단독2위가되었다. 1위와는 승점은 같지만 승률과 세드득실에서뒤져 2위다. 반면 1세트를 따낸 KB손해보험은 2세트 이후 톤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 또한 천안 원정경기 2승29패의 부진의 늪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 3승10패 승점11점으로 6위다. 이어서 화성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 기업은행이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1로이겼다. 8승3패 승점 2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키며 2위와의 승점을 5점차로 벌였다. 반면 전날 이선구감독이 자진 사퇴이후 차해원 감독.. 2016. 12. 4.
수원남매 적지서 웃다 -12/3일 프로배구소식 주성용도 있다 (12/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하고 OK저축은행은 용병 부재다. 결국 용병이 빠진 OK저축은행의 완패였다. 전광인의 공백은 주성용이 나름대로 잘메워주었고 서재덕과 용병 바로티의 활약이 돋보였다. 2세트 전광인의 깜짝등장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이 돌아왔지만 역시 용병부재를확인하는경기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한국전력의 완승이었다. 한국전력은 9승4패 승점 24점으로 선두 대한항고에 1점 뒤진 2위를 기록하고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3승10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다. 하루 빨리 용병을 영입해야 그나마 반격을 할수있는 기회라도 잡을수 있는 OK저축은행이다. 이어서 김천서 벌어.. 2016. 12. 3.
뒷심에 강해야 선두다-12/2일 프로배구소식 대한항공 짜릿한 역전승(12/2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삼성화재 2년만에 박철우가 돌아왔다 군복무와 부상으로 드디어 복귀를 한 박철우다. 1.2세트는 박철우의 삼성화재가 승리하였지만 3.4세트는 김학민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대한항공의 따냈다. 마지막 5세트도 듀스 접전끝에 대한항공이 따냈다. 14대14 듀스에서 삼성용병 타이즈의 서브 범실에이어 대한항공의 진성태의 가로막기로 세트스코어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9승3패승점 2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다 잡은경리를 놓친 삼성화재는 또다시 뒷심 부족을 들어냈다 6승6패 승점 19점으로 5위다. 남자부는 여전히 1위부터 5위까지 승점 6점차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 2016.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