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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잘가라 꽉S] GOOD-BYE(3) 내가 기억하는 2000년대 프로야구

by 지안와니262 2023. 11. 24.

[잘가라 꽉S] GOOD-BYE(3) 마해영 이적 대전 마산 직관 돌아온 마해영 

(사진출저:KIA타이거즈)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잘가라 꽉S이니다 오늘은 GOOD-BYE (3) 2000년대 편입니다 

우선 2001년 1월31일 마해영이 삼성으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계성 (현심판) 김주찬 (코치) 트레이드입니다 

37년 롯데팬으로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입니다이전 전준호보다 262배 충격적인 트레이드 소식입니다 

오히려 최동원 트레이드때는 어릴떄라 그리고 2017년 강민호 FA 이적은 오히려 이때 충격 탓인지 덜했습니다 

전 마해영의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마행영 이적이후 2007년까지 7년동안 가을 야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마해영이 복귀하는 롯데가 2008년에 가을야구를 하였죠 이러니 마해영 저주가 맞는거죠 지금은 강민호저주?

그리고 2000년대는 2003년 대전 2005년 마산(현 2군 경기장) 직관이 생각이 납니다 대전 마산 좋은 추억이 있네요 

2003년 10월10일 첫 대전 원정 직관이엇습니다 이날 더블해더였죠 기차시간 떄문에 두번째경기는 4회만 봤었죠 

내가 다 본 1차전은 승리했고 2차전은 패배했습니다 1차전 선발투수가 지금 스카웃터인 김풍철 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2005년 5월 5일 처음으로 마산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이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야구공을  받았습니다 

2회초 들어가기전에 캐치볼을 하던 정수근선수가 관중석에 던진공을 제가 받았습니다 공이수박만하다 이때 알았죠 

이후 2008년 대전 개막전 그리고 사직 개막전이 생각이 납니다 둘다 대승인데요 이때 마해여이 돌아와서 참 좋았죠 

특히 사직 홈개막전인 이때는 운이 좋게도 모임에 관련되어서 그라운드에서 플랜카드 들고 있는 보조 도우미를 했었죠 

아무튼 2000년대는 좋은 기억 그리고 마해영 그리고 직관도 패배보다 승리가 많았던 많은 기분이 들었네요 

(사진출저:MK스포츠)

 

이밖에도 2007년 롯데 마지막정규시즌경기  대전 직관도 생각나고 이전에 여러 직관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2000년 준플레이오프2차전은 학교 동창 모임 관계로 라디오를 들어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2002년 대구 직관때 마해영이 잘해서 열바아서 중간에 나온점 그거때문에 대전 직관을 생각했었죠 

그리고 2002년 마지막 경기 사직 마지막 경기 안갔었죠 갔더라면 이날 최소 관중이 69명이 아니라 70명이 되었죠 

그리고2003년 대구 마지막 경기 이승엽이 56호 홈런 세운날 애몌를 안해서 줄만쓰다가 매진되서 집으로 돌아갔죠 

아마 근데 집에 도착한건 야구 끝날때쯤 간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TV 있으면 보다가 PC방 갔던 기억이납니다 

이밖에도 2005년 0대8에서 13대11의 기적도 집관했던 기억 그리고 2008년 로이스터 부산갈매기 노래도 직관했었죠 

2009년 정보명 코치의 끝내기 안타도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2000년대는 좋은 추억이  더많은 기억이 남네요 

롯데도 암혹기를 탈출하고 사실상 마지막 전성기 5년중 그 2년을 지켜본 그 2000년대 내가 기억하는 프로야구입니다 

내일은 2010년대 이야기를 할께요 2010년대는 어떤일이 있었는지 제 기억으로 토대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꽉찬 LOTTE-STORY GOOD-BYE(3)은 여기까지입니다 잘가라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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