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꽉S] GOOD-BYE(5) 내가 기억하는 2020년대 프로야구

[잘가라 꽉S] GOOD-BYE(5) 마음 떠난 롯데팬 공식 탈덕까지 4년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잘가라 꽉S입니다 오늘은 GOOD-BYE(4) 2020년대편입니다

이미 제마음은 2018년 시즌 후 양의지를 못잡을때부터 서서히 롯데팬에 응원 의지가 상실이 되었습니다

이후 2019년 중반 양상몬 감독 이윤원단장 해임 그리고 그해 9월 성민규 단장님 선임으로 이어졌습니다

내마음도 추수리면서 2020년부터 제대로 응원해야지 했지만 그 응원도 1년 남짓이 전부었습니다

2021년 5월 허문회 감독 사퇴이후 내마음도 의지력을 상실했고 그냥 무늬만 롯데팬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응원보다는 상대팀을 응원하게 되었고 22년 이대호 은퇴로 완전히 떠나기로 마음먹었죠

결국 지난 2월 인대부 여농여배투어 때 21년간 연예인 팬 탈덕을 했고 야구도 올시즌까지만 팬 하기로 했었죠

결국 올시즌 롯데응원 1초도 안하고 직관도 안했교 그리고 안올것 같았던 10월21일 롯데 팬 공식 탈덕했습니다

2020년대 직관은 4번이었습니다 20년 21년 22년 지난 3년은 사직 마지막 경기 직관을 했고 모두 승리했습니다

특히 2022년은 이대호 은퇴식입니다 정말 어렵게 구해서 간거 기억합니다 사실상 롯데 마지막 응원이었죠

그리고 2023년 올해는 대구라팍 마지막 홈경기직관이었습니다 롯데와 타팀 경기는 2013년 이후 10년만이네요

대구경기때는 삼성이 승리했는데요 희한하게도 배구든 야구든 시즌 마지막 홈팀 승리 징크스는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롯데경기 아닌 타팀대 타팀의 1군경기는 시범경기 2경기 포함 딱 4번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내가 기억하는 2020년대 프로야구를 끝으로 내가 기억하는 프로야구 편은 모두 마무리 합니다

내일은 야구 입문 계기 그리고 탈덕계기 그리고 에피소드 그리고 선수영입과 이적에 대한 개인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전해드린 꼬가찬 LOTTE-STORY 글적는 잘가라 꽉S(꽉스) GOOD-BYE(5)는 여기까지입니다 유후 제발